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초등학교티즈 시작1689 01.11 17:2459679 1
일상다들 deny 어떻게 읽어?148 01.11 20:0925778 1
일상20대 중후반 (97~03)들아 다들 얼마 모았어..?157 0:0113443 0
이성 사랑방/연애중20대초중반 대실 데이트 흔해???76 01.11 18:0225566 1
no선착순!! 타로 9명만 봐줄게! 81 01.11 20:242428 0
엽떡시킨당 01.11 21:24 11 0
자궁이랑 피부는 주인닮는거지?6 01.11 21:24 386 0
단기로 돈벌거1 01.11 21:23 15 0
(사진有) 워너비 몸매인데 좀 봐봐..!!27 01.11 21:23 897 0
도망가고 싶은건 회피형이야..?2 01.11 21:23 22 0
시간 지나고 애굣살 주름에 화장 다 껴서 지워지는 거 어케 방지하지... 01.11 21:23 12 0
시간이 약이라는 말 거짓말 같아2 01.11 21:23 23 0
최고의 성형은 다이어트란 말 동의해?4 01.11 21:23 32 0
행복은 사치인 거 앎 01.11 21:23 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사귄지 한달이면 생일선뭉 줌..?7 01.11 21:22 130 0
로또는 자동이 나아 수동이 나아?1 01.11 21:22 34 0
집에서 무시쩌는 집 있어?4 01.11 21:22 38 0
직장 기숙사 제공인데5 01.11 21:22 56 0
외로움이라는 감정을 모르겠음11 01.11 21:22 55 0
아놔 지에스 투다리김치우동 01.11 21:21 60 0
이성 사랑방 세상 참 좋아졌음ㅋㅋㅋ 스마트폰ㅋㅋㅋ4 01.11 21:21 129 0
여름옷 작고 일회성 옷 인데 버릴까 ㅜㅜ 01.11 21:21 14 0
내 소비 진짜 개웃긴 거 01.11 21:21 28 0
치킨4 01.11 21:21 32 0
침대에서 태블릿 보고 싶은데 뭘 사야 될까???ㅠㅠ2 01.11 21:21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