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지금도 장거리기는 할거같은데..... 너무 아쉬워서

에바일까...그냥 한번쯤 연락은 해볼수있지않을까?



 
익인1
오전8시에도 그생각들면 ㄱ
2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아 이성적이다
그래도 완전 상식밖은 아닌가보다..

2일 전
익인2
둘 중 누가 썸붕했어 ? ㅠ
2일 전
글쓴이
상대가...ㅠ 장거리 힘들거같다고..
처음엔 장거리 아니었는데 연락하고 만나다 갑자기 내가 떠나게 되는 상황이었어
서울-진주..

2일 전
익인2
아아 그랬구나 ㅠ 나도 최근에 썸남이 장거리랑 동갑으로 텐션이 어려울것같다는 이유로 붕났거든.. ㅠ 나도 아쉬워서 연락이 망설여져 ㅠㅠㅠㅠㅠㅠ
2일 전
익인3
에바 마음 있었으면 장거리 했을걸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319 9:3959406 2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258 16:3816249 0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244 13:1628223 0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185 14:5918847 1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1 14:1019286 1
포케는 다이어트 음식이야? 12.24 18:27 15 0
사무보조 해본사람?2 12.24 18:26 72 0
아 진짜 짜증난다ㅠ1 12.24 18:26 47 0
너넨 유산소 근력 해 근력 유산소 해??9 12.24 18:26 133 0
독감 유행인가봐8 12.24 18:26 248 0
엄마가 밖에서 크리스마스 행진 중이라길래 뭔소리야 했는데 10 12.24 18:26 773 0
취업 하고 나니까 엄마빠 잔소리 확 줄었다1 12.24 18:25 27 0
대바늘 의류뜨는익들 질문..!4 12.24 18:25 65 0
잠심에 라면에 김밥 먹었는데 짜장면에 탕수육 먹고싶음4 12.24 18:25 46 0
이성 사랑방/ 인스타 게시글 좋아요에도 의미부여하는 나ㅠ5 12.24 18:25 115 0
내 이상형 정리해봄1 12.24 18:24 70 0
헤어졋는데 오늘 이븐데 연락 안오는거면 12.24 18:24 29 0
스카이익들아 서강대 무시해? 익명이니까 솔직하게2 12.24 18:24 32 0
진짜 외로움 안 느끼는 사람은 크리스마스에 의미 안 둠12 12.24 18:24 479 0
뿌링클은 물려서 고밈되는데,,,4 12.24 18:24 79 0
오늘이랑 31일에 정시 퇴근만 하는 회사가 있어?3 12.24 18:24 74 0
갈 말 오늘 7 12.24 18:24 22 0
생리통+ 과민성대장 = 죽여줘7 12.24 18:24 30 0
냉장고에서 음식물 냄새가 너무 남 ㅠ 12.24 18:24 7 0
이성 사랑방 회사 누나가 너무 좋은데 어케2 12.24 18:23 1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