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8l

남상으로 예쁘면 대중픽은 아니니까 귀염상보다 대쉬는 많지 않은데 취향픽 무리마다 있고

날벌레같은 남자들 안꼬임

대부분 자존감 높고 성숙한 사람들 위주로 꼬임

뭐 내 기준일수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467 12.23 16:4764568 2
일상다들 크리스마스에 무ㅏ해…?234 12.23 22:5522993 1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252 9:197173 0
이성 사랑방/연애중크리스마스에 사친 만나는거 개에바야? 77 12.23 20:3716256 0
야구이유없이 호감인 타팀 선수 쓰고 가자 42 0:313650 0
크리스마스 선물교환식 준비완료!!1 7:45 21 0
나 요즘 자꾸 잘 때 똑같은 꿈 꿔... 7:44 65 0
엄마가 남혈육이랑 차별하는거 개빡친다2 7:43 138 0
내가 한 말 아닌데 자꾸 내가 한 말이라고 애인이 착각해.....2 7:42 130 0
임플란트 하나 때문에 외모 우울증 걸릴직전인데ㅠ21 7:42 954 0
차 사고 처리 오래걸려?? 7:42 18 0
나 1월 2일-3일 연차 취소하면 욕먹으려나? 7:41 144 0
오늘 개바쁘다 7:40 23 0
20대 후반의 지갑 40 11 7:40 959 0
내 절친이, 내 전남친이랑 결혼한다고 함1 7:40 54 0
와 핸드폰 떨어트렸는데 액정 필름에만 금갔어 신이시여 감사합니다 7:39 19 0
뭐야 오늘 24일 이브네 7:38 68 0
직장인들아 자취 해? 본가에서 다녀?3 7:37 41 0
사람 절대 믿지마 진짜11 7:37 880 1
이런 스타일 mbti 뭐일거 같아? 6 7:36 278 0
12월이랑 1월중 언제가 더 추워? 7:36 16 0
이성 사랑방/이별 정신차리자 6개월동안 연락안온거면3 7:35 214 0
독감인줄 알고 독감검사 했는데 안 나와서 코로나 검사했는데 코로나였음 ㅋㅋㅋㅋㅋㅋㅋ..2 7:35 517 0
난 26일에 연차냈지론....18 7:34 777 0
아우 택시 담배 냄새 7:34 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