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우리 남동생 내년에 군대간다는데 2025년도 상근예비역으로 선발됐다네


 
익인1
상근이 ㄷㄷ
어제
익인2
내 친구 걸린 건데 출퇴근 하는 거 결혼 안 하면 웬만하면 안 걸려서 운 좋은 거랭
어제
익인3
ㅇㅇ.. 군대에서 가장 뭣같은게 자기 생활이 없다는 거임.. 상근은 출퇴근 개념이라 자기 생활개념이 있으니 개꿀입장이긴함. 공익보다도 더 선호할듯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78 12.24 16:0664268 0
일상20대 중반 연애 안하는 사람들 제발 연애해 188 12.24 18:1210919 2
이성 사랑방/내가 지금까지 티낸 것들인데 티 나? 111 12.24 11:1439294 2
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60 12.24 21:505785 0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89 12.24 21:036983 0
나 크리스마스 가족외에 다른 사람과 보내는거 내일이 첨이야 6 12.24 20:13 57 0
배부르다고 밥집와서 2인 1메뉴 하는거 진심 꼴보기싫다 12.24 20:13 13 0
애들 어느정도 체벌하면 좋겠음 12.24 20:13 16 0
이성 사랑방 집데이트해도 다들 풀메함??9 12.24 20:13 214 0
25살에 대학교3학년 갠춘?4 12.24 20:13 85 0
오늘 금요일같다 12.24 20:13 11 0
대학 선배랑 동갑이면4 12.24 20:12 13 0
지금 배달 시간 오래 걸려?1 12.24 20:12 25 0
일년중 한번은 생리통 세게오는데 12.24 20:12 15 0
컴포즈 딸기 아이스티나 글라스티? 먹어본익 3 12.24 20:12 14 0
술먹고 친구한테 진상 부려서 미안하다고 깊티 보냈는데 답이 안와..손절당한 거겠지?..2 12.24 20:12 68 0
크리스마스 날에 뭐할거야?1 12.24 20:12 68 0
낼 정주행할 드라마 추천해조1 12.24 20:12 17 0
ㄱㅌ떡볶이에서 핫도그 하나 주문했는데 화를 내시는거 같아서 기분안좋네 12.24 20:12 65 0
드로잉 본인표출 결국 크리스마스 전에 끝냈어!ㅋㅋㅋㅋ메리크리스마스🎄3 12.24 20:12 88 0
이브긴 하네 치킨 배달 개오래걸림... 12.24 20:11 21 0
사람들 급 나누는거 이거 보고 나누는 거 같음ㅋㅋ4 12.24 20:11 71 0
나 47키로인데 팔뚝레전드임5 12.24 20:11 183 0
인스타 스티커 잘 아는 사람!!! 12.24 20:10 57 0
와 난 진짜 크롭에 와이드팬츠 개안어울린다 12.24 20:10 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