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성인되고 최대몸무계 얼마야626 01.13 23:0121371 0
일상근데 인스타 안하는 익들아 ,, 여행 엄청 다니고 이쁜데 많이 다닌거 안올리고싶어 ..336 9:4830473 3
일상5분 늦었다고 친구가 집에 갔어ㅠㅠㅠ264 12:489735 0
이성 사랑방애인이 데이트 통장 하자는네 너무 짜쳐..235 2:0130453 0
촉 봐줄게 감 오는 익들만98 3:063801 2
이성 사랑방 인기글보고 생각난건데 2주사귀고 헤어진건 나중에 기억도 안나려나7 01.11 17:12 68 0
지그재그 사과 3kg 100원에 공구해용(마감) 🍎 01.11 17:12 378 0
토요일이라 로또 샀다... 01.11 17:12 11 0
9860원 10030원 01.11 17:11 16 0
adhd면 글 읽는것도 잘 안돼?5 01.11 17:11 40 0
총이 빠를까 칼이 빠를까2 01.11 17:11 21 0
나 이거 우울증이었을까?1 01.11 17:11 41 0
충치치료, 신경치료는 젊은의사 or 나이있는의사 누구한테 치료받을까3 01.11 17:11 281 0
종아리 마사기 기계든 뭐든 진짜 효과좋다 01.11 17:11 10 0
이성 사랑방/이별 어제 이별했는데 지금 전화기가 꺼져있어3 01.11 17:11 92 0
근데 요즘 물가 생각하면 ㄹㅇ 쿠우쿠우나 애슐리가 갓성비같늠1 01.11 17:11 30 0
꼬밥꼬밥 스윗콘 개짱맛 01.11 17:11 8 0
브라 벗으니까 바로 트름 나옴2 01.11 17:10 19 0
오잉? 국내 카페 전화했는데 해외 로밍2 01.11 17:10 17 0
이성 사랑방/이별 단기연애 했었던 익들 들어와봐13 01.11 17:10 211 0
너희 스토리에 부모님 사진 올려???8 01.11 17:10 91 0
친구랑 그냥 1/n 안 하고 1,2차 나눠서 내기도 해?3 01.11 17:10 63 0
가족여행 갈 때 부모님들 이러는 건 국룰임..^^?4 01.11 17:10 104 0
성신여대->서강대->연세대 합격했는데 4수할까.....?23 01.11 17:09 96 0
맛있는데 살 쭉쭉빠지는 식단 알려줄게 6 01.11 17:09 6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