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1l
나 지성이라서 유분이 많아ㅜㅜㅜ
아침에 예쁘게 하고 가봤자 지워질까봐 고민인데 
회사는 그냥 쌩얼로 가고
점심시간에 카페가서 화장할까?ㅜㅜ


 
익인1
2 고고
20시간 전
익인2
웅 점심시간에 하자
20시간 전
익인3
난 회사에서 얼굴변신 부끄러워서 집에서 하고갈거가타ㅜ
20시간 전
익인4
2
19시간 전
익인5
2
19시간 전
익인6
무조건 2
19시간 전
익인7
2
1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409 9:4859064 0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646 9:1973479 3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343 16:0629936 0
이성 사랑방이 멘트 남미새적멘트다vs아니다107 4:4840170 0
야구직관메이트 구하는 앱 있으면 어떨거 같음?56 6:2617004 0
인스타하이라이트 일주일에 3본씩 올리는애 19:29 17 0
혹시 발 접질러본 익 있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18 19:28 34 0
올리브영 알바하면서 역대급 진상 13 19:28 414 0
20대 초 단기성 치매 흔한거야??? 19:28 18 0
내가 본 그 어떤 것들보다 더 슬프다 19:28 5 0
덜 자극적인 치킨 시켰어3 19:28 20 0
1차벤더4 19:28 7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프로포즈할때 준 다이아반지가 인공다이아몬드면 어떻게할거야?2 19:28 111 0
이혼숙려캠프만큼 도파민 터지는 프로 없네8 19:28 14 0
알바 면접보러 갔는데 너무 황당했다...대부업체 맞아..?10 19:28 184 0
우울증약 먹으면 효과 있어 낫는거 같아?8 19:27 150 0
내 음식이 드뎌 배달중이다ㅠㅠㅠㅠㅠ2 19:27 59 0
본인표출서강대학교 <충분히 좋은 학교야? 냉정하게 인식이 어때?10 19:27 89 0
이성 사랑방 남성의 외적 매력도를 결정하는 여섯가지 요소6 19:26 220 1
다들 케이크를 사간다1 19:26 29 0
A형독감약 바이플루랑 처방약 같이 먹어도돼?? 19:26 9 0
배부르고 더럽고 침울한 나 19:26 46 0
원래 알바 눈치싸움이야..?4 19:26 327 0
기대를 안 하고 사니까 오히려 행복해짐 19:26 59 0
익들아…나 퇴근하고 삘받아서 화장했는데 어디가지 ㅜㅜㅜㅜㅠ 1 19:25 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