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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695 12.24 09:1996682 5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42 12.24 16:065326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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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하얼빈 결말 아는데도 몰입해서 보게되네1 12.24 22:14 29 0
타지라 외로운 휴일ㅜㅠ 12.24 22:13 12 0
아티제 케이크 맛있다4 12.24 22:13 670 0
이성 사랑방 애인 이거 바람일까 아닐까 하 ㅋㅋㅋ... 12 12.24 22:13 218 0
크리스마스 때 아빠 보러 본가 가는데 저녁에 도착하는거 에바...? 12.24 22:13 9 0
고시원은 원래1 12.24 22:13 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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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 갈 회사 골라주면 길가다 5만원 줍고 크리스마스에 좋은일 생김9 12.24 22:12 28 0
근데 애인끼리여도 여자가 스킨십 너무 좋아하면 1 12.24 22:12 24 0
원래 짱구 팬인데 요즘 도라에몽에 꽂힘1 12.24 22:12 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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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 보면 사진이랑 비슷하게 생겼던데 그럼 나도 사진처럼 생겼다.. 12.24 22:11 6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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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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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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