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6l

[잡담] CU 생오렌지 하이볼도 나와???? | 인스티즈

씨유앱에 재고조화에서는 뜨는데 구매는 못하고

네이버에 쳐봐도 암것도 안 나오는데 곧 나오는 건가??



 
익인1
이미 나옴
9시간 전
익인1
마힛어
9시간 전
글쓴이
그거는 감귤 아니야??
오렌지는 검색해도 안 나오던데

9시간 전
익인1
으엥? 그런가?! 미안 감귤 먹었나봐....!?
9시간 전
익인2
맛있겠다ㅠㅠㅠㅠ
9시간 전
글쓴이
인정… 언제 나오지
9시간 전
익인3
감귤 우리 동네에 없던데... 다 먹고 싶다
9시간 전
글쓴이
감귤 짱맛있어
도수도 낮아져서 술맛도 별로 안 나더라
재고조회 해서 꼭 마셔봐…

9시간 전
익인3
웅웅 ㅠㅠ 앱깔아야지
9시간 전
익인4
헐 맛있겠다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크리스마스에 무ㅏ해…?273 12.23 22:5528669 1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338 9:1917715 0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129 9:488966 0
이성 사랑방/연애중크리스마스에 사친 만나는거 개에바야? 98 12.23 20:3722163 1
야구이유없이 호감인 타팀 선수 쓰고 가자 50 0:316203 0
굳이 화장실가서 화장고치는 이유거 뭐야5 10:29 27 0
오늘 날씨 마니 추워? 10:28 11 0
철강산업 다 중국에 뺏겨서7 10:28 59 0
이러면 불교라고 해, 무교라고 해??7 10:28 90 0
아픈데 꾸역꾸역 일하러 나가야돼.. 이럴땐 연차라도 있었으면 10:27 36 0
유독 크리스마스 이브에 호텔, 모텔36 10:27 1895 0
친친에 성적 올려도 되나 2 10:27 12 0
오늘이랑 내일 혼자 보내는 사람 있어?? 머해?? 3 10:27 17 0
셀쿠인건 아는데 직장내 빌런글보면 종종 흠칫해 9 10:27 35 0
아니 근데 커뮤에 경험담 올리면 조리돌림이야...? 10:27 26 0
Mbti 별 흥미있는 대화주제 이거 맞말같음?? 10:27 23 0
파데 지베르니 vdl 둘 다 써본 사람 10:27 10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한테 연락와서 이러는데 뭐라해야하지 31 10:26 1941 0
크리스마스에 뭐하니 다들..27 10:25 295 0
실업급여 잘 아는 사람 도와줄 수 있을까?5 10:25 78 0
토스 자산에서 퇴직연금 볼 수 있는 방법 아는 사람?!2 10:25 17 0
경제관념 박살난 남자들은 걸러2 10:25 44 0
우와 나 중고거래 사기당한 듯... 10:25 18 0
오늘 하이디라오 가야지3 10:25 45 0
나 나름대로 성숙한 휴먼인데 일하는 순간 걍 어리바리 애새끼1임 10:25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