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9l
다 안하는게 아니고 나 웃기게 나온건 안하는데
기분나쁠까


 
익인1
움 아니
21일 전
익인2
아니 본인맘이징
21일 전
익인3
ㄴㄴ
2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배우자가 "아기는 입양하자”라고 하면 결혼 안 할 거야?485 01.13 17:2259536 0
일상 배다른 오빠가 카톡 왔는디 갑분눈물이;ㅠㅠ 484 01.13 20:2457515
일상부녀사이인데 모텔가는거이상해?170 01.13 16:4112397 0
이성 사랑방/이별 아 진심 너무 화나 내가 잘못한거임?? 4040 153 01.13 16:1445497 0
야구 야구부장)40 01.13 20:1217878 0
익들도 코랑 볼의 경계부분 손가락으로 훑어서 냄새맡으면5 01.11 22:04 40 0
번개장터 구매확정 눌러달라했는데도ㅠㅠ 6 01.11 22:03 33 0
위고비 효과 1도 없음 01.11 22:03 26 0
이성 사랑방 3주 시간 갖기로 했는데 2주로 바꾸자고 연락하는거11 01.11 22:03 132 0
와 새삼 초등학교에 애들 없구나... 초록글 보고 졸업한 초등학교 검색.. 01.11 22:03 19 0
1월도 롱부츠?신지?2 01.11 22:03 16 0
졸린데 출출해 01.11 22:03 10 0
인생이 무료하다... 01.11 22:03 17 0
내 흑역사1 01.11 22:03 19 0
이성 사랑방 연애를 하면서도 남 연애가 부러운데 어떡하지2 01.11 22:02 114 0
이성 사랑방 방학 때 쌍수 하려고 했는데 갑작스럽게 애인이 생겨버림1 01.11 22:02 66 0
인스타 릴스에서 본 상품인데 이거 뭐지... 집단지성으루도와주라9 01.11 22:02 29 0
방금 상근이 출석 했는데 왜...3 01.11 22:02 38 0
아니 내돈 어디갔냐곸ㅋㅋㅋㅋ큐ㅠㅠ4 01.11 22:02 25 0
부모가 자식들한테 너희는 우리가 노후준비 되어있어서 고마운줄 알라고 다른집같으면 월.. 01.11 22:02 41 0
이성 사랑방/ 짝남이 자기 복근 만져보래서13 01.11 22:02 321 0
이성 사랑방 소개팅했는데 뭘까 7 01.11 22:02 125 0
아직 저녁 못먹었는데 뭐먹지... 01.11 22:01 19 0
나 오늘 기분 조은 일 잇어서 자랑할게2 01.11 22:01 78 0
일본인 같이 생겼다는게 무슨 특징이야?11 01.11 22:01 9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