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내가 원래도 그런 꿈을 많이 꾸기도 하는데 남자친구랑 만나고 나서는 남자친구 대기업 정직원 되는거, 남자친구의 누나 태몽, 우리집 망하는 거 꾸는 등 큰 일 외엔 꾼적이 없어
근데 이 남자친구랑 헤어질 때마다 선몽을 자꾸 꿔 이번에도 헤어진지 3주 정도 됐는데 이틀에 한 번 꼴로 꾼다 .. 
남들이 들으면 미친사람인줄 알듯 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494 12.24 09:4886436 0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699 12.24 09:19101719 6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61 12.24 16:0658179 0
이성 사랑방/내가 지금까지 티낸 것들인데 티 나? 105 12.24 11:1434480 2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86 12.24 21:036284 0
과자랑 간식 사오면 엄마가 잔소리 하면서 ㅋㅋㅋㅋㅋㅋ 12.24 22:03 11 0
내 크리스마스 케이크에 왜 빵이 별로 없니??? 12.24 22:03 17 0
ADHD 약 먹자마자 바로 효과는 안나타나지..? 7 12.24 22:03 24 0
20대중후반중에 종종 클럽가는사람?1 12.24 22:03 22 0
첫월급 받았다!!!!!!!!!🥳🩵 11 12.24 22:03 730 0
뾰루지... 미친다.... 중요한 약속인데..2 12.24 22:03 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랑 시간 갖는 중에 애인이 술 마시러 가려고 했다는데10 12.24 22:03 124 0
내가 하고 싶은 알바 목록3 12.24 22:02 23 0
티빙 해지하면 바로 해지돼?1 12.24 22:02 63 0
수영하는 익들아 생리컵끼고 수영해? 약먹는거는 싫어2 12.24 22:02 21 0
이성 사랑방 혹시 남자키 별로 신경 안 쓰는 둥이들 있어요...?10 12.24 22:02 148 0
먹다남운 김치찜 냉장고에 넣어야할까..?3 12.24 22:02 58 0
내일 헬스장 가는 사람 손 들어봐 ㄱㄱ4 12.24 22:01 41 0
나 연락하는 친구, 같이 밖에서 노는 친구 0명인데 처음으로 외로워ㅋㅋㅋㅋ..3 12.24 22:01 350 0
스초생 홀캐잌 산 사람들아 딸기 몇개있어? 5 12.24 22:01 29 0
올해 생일 5명한테 선물먹튀 당했다..ㅎ52 12.24 22:01 1017 0
지금 나만 집이야??? 5 12.24 22:01 96 0
근데 크리스마스는 그 전까지만 재미있고 지나면 별로야 12.24 22:01 21 0
초딩때 친했던 이성친구한테 10년 넘어서 인사연락오면 어때??1 12.24 22:01 29 0
엽기소세지 나왔으면 좋겠다.. 12.24 22:01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