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남 진짜 많이 좋아했어서....잠수탄거면 걍 미련없이 돌아서는게 맞는거 나도 아는데 맘처럼 그게 안되네.......
내가 말할거 있어서 금요일에 만나기로 했는데 시간 정하는 도중에 4일째 연락 안보는 중............. 나이차 꽤 나서 뭐라하긴 좀 그렇긴 한데 너무 화나서 가만히 있질 못하겠어
앞으로 볼일 많이 없긴한데 그래도 지속적으로 (1년에 10번 정도?) 보긴 봐
그냥 미련버려 아님 한번 말 해 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