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9l

진짜 너무 무례하지 않아?

친하지도 않았고 그냥 같은 과 동기였는데 말 튼지 하루만에 대뜸 카톡으로 연락와서

00아 너 부자집 애 같아,, 나 너희집에서 하루만 자도 돼?

이래서 이게 뭔가 했다.. 익들도 어이 없지?



 
익인1
ㅋㅋㄱㄱㅋ저게뭐옄ㅋㄱㅋ어이가없넼ㅋㅋㄱ
9시간 전
글쓴이
나 진짜 그 해에 가장 어이 없었잖아
9시간 전
익인2
드립친게 아니라 찐으루?
9시간 전
글쓴이
ㄹㅇ임 그래서 내가 오해라고 아니라고 재워주는건 힘들다고 거절했거든 그러니까 겁나 서운한티 내면서.. 어색해졌어ㅋㅋ
9시간 전
익인3
아늬 쓰니네집 부자집이라고해도 본인이 왜 자고간다냐 뭐 훔치려고..? 대체 왜 자고가고싶은건지 너무 궁금하고 저걸 물어본 자체가 어이없닼ㅋㅋㅋㅋ
9시간 전
글쓴이
그래!! 안그래도 그 생각이 들더라ㅋㅋㅋ우리집이 잘살던 못살던 와서 자고 싶다는게 뭐 훔치려는거 같잖아..
9시간 전
익인4
가정교육을 어케 받은거지
9시간 전
글쓴이
진짜 와 세상에 별 인간들 많다고 느낌
9시간 전
익인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ㅈㄷ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크리스마스에 무ㅏ해…?273 12.23 22:5528669 1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338 9:1917715 0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129 9:488966 0
이성 사랑방/연애중크리스마스에 사친 만나는거 개에바야? 98 12.23 20:3722163 1
야구이유없이 호감인 타팀 선수 쓰고 가자 50 0:316203 0
크리스마스 수요일이라 더 나가기 싫어 ㅋㅋㅋㅋㅋ1 10:37 25 0
보건증 만들고 왔다3 10:37 17 0
안경테 가져가서 안경 렌즈만 맞춰도 돼?2 10:37 21 0
대학로에서 할 거 추천해줘1 10:37 20 0
우와 화이트 크리스마스당!!1 10:36 24 0
20대 중반인데 이런 모자 오바..?11 10:36 309 0
다이렉트결혼준비 가입만해도 연락이 오네 뭐야2 10:35 35 0
대학 합격은 인생의 전부가 아니다1 10:35 49 0
이 정도면 객관적으로 이쁜걸까? 9 10:35 92 0
주변 친구들한테 약속 먼저 제안하는 익들6 10:35 31 0
사람은 자기만의 능력이 있어야 무시 안당하는듯..2 10:35 34 0
나 이브인데 걍 집에 있음...1 10:34 46 0
나 서성한인데 중소왔거든45 10:34 1203 1
일본 다카마쓰 1박2일 30만원인데3 10:34 25 0
애인있는데 친구들이랑 롯데월드 갔거든14 10:34 103 0
다들 살빼고 나서 주변 반응 많이 바뀜?5 10:34 22 0
친구가 니네 어릴때 사진 보면서 어머. 쟤는 누구야? 이러면4 10:33 54 0
인생 살기 10:33 15 0
100만원일때 팔껄…2 10:33 315 0
샹 크리스마스 이브, 크리스마스에 토익공부하러 독서실옴4 10:33 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