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0l

 애들이 볼까봐 걱정됨ㅠ

성인들도 보기힘들어 하는데 저런 영상들이 나돌고 있으니...



 
익인1
나도 아직 청소년기인데
어제
글쓴이
안봤지? 보지마 절대
어제
익인2
모방범죄 나타날까봐 무서움
어제
익인4
22 별 또라이들 많아서
어제
익인5
33 ㄹㅇ
어제
익인8
44 이게 제일 무서움 이젠 지하철에서 함부로 자지도 못하겠다
어제
익인9
55 칼부림때도 모방이었잖아…
어제
익인10
66
어제
 
익인3
여기는 인기글로 보지 말라고 대놓고 떠서 그나마 다행인데 이거 트위터나 그런데에 퍼지면 날것 그대로 보는 거임... 이태원 때도 그런 거 날것으로 올라왔었음... 너무 걱정됨
어제
글쓴이
근데 이미 저 영상이 트위터에서 온거더라ㅠㅠ
어제
익인3
아 진심?!!!! 아 진짜 개오반데...
어제
익인3
내가 안 보고 싶어도 팔로우하는 사람 중에 누가 알티해버리면 어떡하냐... 하
어제
글쓴이
미국인 계정이라 아직 한국까지 소식이 안닿은 것 같긴한데ㅠ
어제
익인6
이제 지하철에서 자지도 못 하게 되는 세상이 온거지
어제
익인7
애들이 이런거 더 많이 봄..우르르
어제
익인11
22
어제
익인12
근데 나 어렸을 때도 생각해보면 이런거 개많았어 요즘은 접할 수 있는 플랫폼이 더 넓어져서 더 많이 볼 수도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506 12.24 09:4889263 0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66 12.24 16:0661146 0
일상20대 중반 연애 안하는 사람들 제발 연애해 160 12.24 18:126498 2
이성 사랑방/내가 지금까지 티낸 것들인데 티 나? 107 12.24 11:1437041 2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88 12.24 21:036751 0
초봉 3700인데 아무 연고도없는 제주에서 회사 다녀야하면3 12.24 21:19 335 0
놀랄때 소리 꽥꽥 지르는사람 개인적으로 비호감3 12.24 21:19 24 0
얼굴형 안예뻐도 얼굴크기 엄청 작으면14 12.24 21:18 564 0
항우울제 식욕저하….ㅜㅜ3 12.24 21:18 21 0
내 인생네컷 독사진 친구가 한장 가져갔는데 21 12.24 21:18 1105 0
오늘은 라면 참아야겠지…?2 12.24 21:18 18 0
오늘이랑 내일은 약속이 없는데 클쓰마스 앞뒤로는 약속 있는 12.24 21:18 8 0
한입도 안 먹운 요리에서 머리카락 나옴.. 12.24 21:18 10 0
디플 분철 인원 구하려는데 어디서 구해야해? 1 12.24 21:18 10 0
이성 사랑방 이런거 어떻게 생각해?2 12.24 21:18 70 0
ㅋㅋㅋ우리 엄마 내가 테슬라주식 꼭 사두라했는데3 12.24 21:17 582 0
이 이모티콘 약간 인터넷,커뮤 많이 하는 사람 같애?4 12.24 21:17 53 0
카페 일하는데 방금 그 엄마에 그 자식 봄 ㅋㅋㅋ1 12.24 21:17 22 0
다이어트 중인데 모르고 당면을 많이 먹었어 6 12.24 21:17 29 0
야근하고 공부할 수 있을까 12.24 21:17 13 0
비교질이 심한 사람이 있긴하네 12.24 21:17 12 0
유로 떨어지긴 할까? ㅠㅠ 12.24 21:17 9 0
회사사람들이 주량 물어보면 뭐라고 하는게 젤 나아?5 12.24 21:17 32 0
익들아 나 요즘 죽고싶다는 생각을 안한적이 없고 매일 우는데 오늘 술 마셔도될까5 12.24 21:16 3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단톡 이름 쎄한데 내가 예민한 건가..5 12.24 21:16 2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