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0l
텍스트만 봐도 속 울렁거려 
그래서 막 인스타 릴스에 고어 영상 관련한 내용 공유하는 계정 같은 거 뜰 때마다 충격 받음
그리고 생각보다 고어 영상만 있는 사이트 들어가서 찾아보는 사람들이 꽤 있다는 사실도 놀라웠어


 
익인1
난 잘보지만 그건 가짜일때 이야기일뿐🥹🥹🥹
9시간 전
익인1
굳이 찾아보는건 좀 신기하긴해
9시간 전
글쓴이
아 그건 인정 가짜일 땐 그나마 가짜란 걸 알아서 안심되는 느낌 있어 ㅠㅋㅋㅋㅋ
9시간 전
익인1
이게 좀 티가 나야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가짜피잖아!!! 이거 이렇게 했지!!! 맞잖아!!!!이게 납득가능해얔ㅋㅋㅋㅋㅋㅋㅋ
9시간 전
익인2
나는 고어에 딱히 반응은 안하는거 같아 ㅠㅠ 너무 안타까울뿐
9시간 전
글쓴이
신기하다 나는 잔인한 부분 보이면 막 공감성 고통? 뭐라고 해야하지 그런 게 느껴져 원래도 피를 잘 못 보기도 하고…
9시간 전
익인3
약간 자극적인거에 끌리는 궁금한 심리가 있긴해
9시간 전
익인4
나도 쓰리디 고어는 힘들더라ㅜ
9시간 전
익인5
나도 그걸 굳이 보는 게 이해 안 돼서
회사 사람들이랑 대화하다가 그런 끔찍한 거 보는 심리를 모르겠어요 라고 말했는데
평소에도 좀 이상한 상사놈이 본인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 겪는 거라서 본다고 하더라
하여간 미들은..

9시간 전
익인6
나는 .. 수술실 실습했을 때 그건 ㄱㅊ았거든?
아픈 걸 고치는 거니까
근데 고어나 공포 절대 못 봄

9시간 전
익인7
나도.. 난 상처도 잘 못 봄 싸우는 영화 병원 드라마 위기탈출 넘버원도 속 안좋아서 스킵하고 보거나 거의 안 봄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크리스마스에 무ㅏ해…?260 12.23 22:5527220 1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315 9:1914977 0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106 9:486788 0
이성 사랑방/연애중크리스마스에 사친 만나는거 개에바야? 94 12.23 20:3720666 1
야구이유없이 호감인 타팀 선수 쓰고 가자 48 0:315678 0
설날에 양양가면 차 구하기 힘들까..? 1 10:12 35 0
우정테스트2 10:12 10 0
나의 크리스마스 케이크른 봐라!!!! 20 10:11 1413 0
회사 상사님이 좋으신 분인데 너무 찡찡거리셔.. 10:11 15 0
얘들아,, 동생이 남돌 cd? 앨범? 을 사달라고 하는데.. 요새 어디서 사?12 10:11 54 0
질 세정제 좋다!4 10:11 24 0
30만원 짜리 받았는데 10만원 짜리 선물 하는건 좀 그렇겠지,,, 1 10:11 12 0
진짜 왜 비싼지 이해 안되는 신발1위1 10:11 29 0
진심 크리스마스이브인지도 모름1 10:11 18 0
얘들아!!!!! 맘터 치킨 뭐가 맛있니 제발!!!!!! 10:10 15 0
뜌레주르 알바생은 외모보고뽑나3 10:10 24 0
=3= 우~💋 10:10 9 0
투썸 아박 기프티콘으로 다른거 먹어도돼?2 10:10 13 0
롱패딩 팔이 짧아서 팔목 살짝 보이는데 없어보여 그럼?ㅠ1 10:10 10 0
이성 사랑방 짝남한테 카톡 오면 못보는 사람2 10:10 57 0
위는 밥달라고 난리, 장은 아프다고 난리 10:10 10 0
교양수업 듣는데 경영학과 애들 진짜 어나더레벨이더라11 10:10 978 0
5만원 종이문화상품권 생겼는데 올리브영 매장에서 사용 가능해? 10:10 9 0
와 우리 이번에 상여금1 10:09 23 0
좋아하는 사람이 결혼을 했어8 10:09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