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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494 12.24 09:4886436 0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699 12.24 09:19101719 6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61 12.24 16:0658179 0
이성 사랑방/내가 지금까지 티낸 것들인데 티 나? 105 12.24 11:1434480 2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86 12.24 21:036284 0
타임스퀘어 내일 사람 많겠지..? 12.24 21:55 9 0
이정도 회사 내 부조리는 참고 다녀?23 12.24 21:54 594 0
내일 경춘선 사람 많을까 12.24 21:54 11 0
고기냄새 패딩vs코트 어떤게 더 잘빠져?1 12.24 21:54 13 0
하… 여익들아 너네 생리 중에 (더러운 얘기) (ㅎㅇㅈㅇ) 2 12.24 21:54 79 0
크리스마스 병실에서 보내는 사람이 바로 나예요 7 12.24 21:54 84 0
다이어트할때 거의 양배추를 주식으로 먹어도 되나?2 12.24 21:54 28 0
연봉 4200에서 5200될려면 얼마나 걸릴거같아?2 12.24 21:54 18 0
아까 밥먹다 기침하니까 엄마가 나보고 따뜻하게 입고 다니라고 했는데 아빠 표정 진짜.. 12.24 21:53 72 0
무인 빨래방 왔는데 이거 환불이 안돼?ㅋㅋㅋ 12.24 21:53 14 0
회사 최종탈락했는데 그냥 위로 좀 해주라3 12.24 21:53 28 0
무리해서 선물사주면 부담스러워?4 12.24 21:53 19 0
첫출근 옷은 단정한게 제일이지…?! 2 12.24 21:53 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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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에도 배송 12.24 21:53 13 0
직장에 진짜 고집세고 자기 주장 강한 사람 있는데 (발그림주의) 12.24 21:53 13 0
아 우리 아빠 진짜 싫다ㅋㅋㅋㅋㅋㅋㅋ 같은 정치 성향인데 12.24 21:53 4 0
다들 무슨상이라고 들어봤어?4 12.24 21:53 24 0
저런것이 찐남매인걸깤ㅋㅋㅋㅋㅋㅋㅋㅋ1 12.24 21:53 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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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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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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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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