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어떤 정신질환자가 있을지 알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481 12.24 09:4881675 0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695 12.24 09:1996682 5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42 12.24 16:0653267 0
이성 사랑방/내가 지금까지 티낸 것들인데 티 나? 95 12.24 11:1430570 2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86 12.24 21:034571 0
한시간 고생하러 가야지 12.24 22:37 12 0
나는 윤석열 탄핵은 찬성하지만 이재명 대통령되는건 싫음4 12.24 22:37 43 0
힘내라는말 힘나지 않습니다1 12.24 22:37 91 0
클스마스에 케이크 진짜 마니 먹네4 12.24 22:37 71 0
얼마나 정신없이 살았음 월급 들어온거도 몰랐다 12.24 22:37 13 0
이성 사랑방 상호야 보고싶다 5 12.24 22:37 89 0
다들 칭찬해줘 나 알바하면서 공부 5시간함3 12.24 22:37 296 0
남자들이 호불호없이 좋아하는 st뭐같음???4 12.24 22:37 60 0
이성 사랑방 연애나 결혼에서 말하는게 정말 정말 중요하지?1 12.24 22:36 75 0
생일 먹튀할 때 말로 축하해주면 괜찮다는거2 12.24 22:36 25 0
이성 사랑방 첫 크리스마스긴 한데 케이크나 선물 안 하는 사람들??1 12.24 22:36 71 0
이 워커 얼마인거 같아?? 3 12.24 22:36 64 0
익들아 다들 양말 어디꺼 신어? 12.24 22:36 33 0
화장품브랜드 중에1 12.24 22:36 17 0
나 26살에 대학 합격했는데 축하 한 마디만 부탁할게29 12.24 22:35 371 0
이거 칭찬이야 욕이야?3 12.24 22:35 26 0
코로나 걸렸을때 미각잃고 먹은 뿌링클의 맛 12.24 22:35 10 0
한국이 학폭 최하위래 전세계에서6 12.24 22:35 236 0
오늘 카페 알바 꿀빨았다 ㅋㅋ 12.24 22:35 36 0
익들 요즘에 나는솔로 봐? 12.24 22:35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