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6l
그 영상 잊고 싶어서 필터링했더니 다른 영상 썰 엄청 푸네...


 
익인1
222제발 혐오주의라도 달던가 글로 쓰면 괜찮은줄 아나
2일 전
글쓴이
ㅠㅠㅠㅠㅠㅠ인티를 나가야하나 이미 잠 다깨서
2일 전
익인2
고어보거나 말거나지만 피해자가 있는 사건을 즐기는듯한 몇몇 사람들이 너무 이상해
2일 전
글쓴이
그러게... 아직도 충격이 안가셔 너무 안타까워
2일 전
익인6
그니까 진짜 삭제된 인기글 충격그자체임
2일 전
익인7
나도 이게 제일 화나 지금도 많던데 피해자가 있는 죽어가는 영상이 보고 싶나 그런애들 사람 같지도 않음 가해자랑 동급이다
2일 전
익인3
나도
2일 전
글쓴이
어디까지 필터링을 걸어야하는지...
2일 전
익인4
아 진짜 싫어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336 9:3965929 2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289 16:3821067 0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259 13:1633333 0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04 14:5924593 1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1 14:1022217 1
포토샵 엄청 불편해지지 않았음? 12.24 19:13 16 0
나 방어 시켰다^^5 12.24 19:13 34 0
쩝쩝거리는 소리는 진짜 소음공해다 12.24 19:12 12 0
내 인스타 릴스 알고리즘 망함 12.24 19:12 28 0
20중반인데 25만원 주고 건강검진 할말6 12.24 19:12 111 0
한 700억 주면 윤석열 변호 생각해볼듯 12.24 19:12 20 0
올영 알바생 질문ㅠㅠ 12.24 19:12 25 0
헬스 갈까 ^^.. 이브날 가려니까 좀 머쓱하네3 12.24 19:12 96 0
하 구내염먹고 매콤한거 먹으면 어떤 느낌인지 12.24 19:12 13 0
두바이 초콜릿 유행 지났지??1 12.24 19:12 16 0
익들아 가방 둘중 뭐 살까? 4 12.24 19:12 114 0
나 친구들 사이에서 별명 흥신소, 국정원임25 12.24 19:12 855 0
제주도는 시내가 어디야..?8 12.24 19:11 266 0
중소 면접시간 조정 가능이야?1 12.24 19:11 25 0
20대초반이 30살 여자 좋아하면 이상해??6 12.24 19:11 28 0
한의원도 잘 알아보고 가야 더ㅐ? 12.24 19:11 8 0
이번에 인생 첫염색 해보려는데 4 12.24 19:11 10 0
풀리오 종아리 어깨 마사지기 샀당!! 12.24 19:10 13 0
10대라는 말을 간략하게 어떻게 표현하지??2 12.24 19:10 65 0
엽떡 다 먹으니 7시 밖에 안됐네 12.24 19:10 6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