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6l
지금 화학공학 재학중이고 학과가 너무 안맞아서 생명공학 쪽으로 편입 준비중이야.... 근데 생공 나오면 또 석박사까지 필수라고 하길래 보건계열인 임상병리학과도 생각하고 있거든....? 
생명 편입은 지거국쪽 준비하구 있구 임상쪽 편입은 천안쪽 대학 하나 넣었어 혹시 제3자가 봤을때 어디쪽 추천해??ㅠㅠ 뭐 합격 가능성도 낮긴한데 그냥 학과랑 취업 이런것만 봤을때!


 
익인1
취업만 봤을 땐 보건 자연대는 학사로 취업하기 어렵다는 말 많이 들어서
19일 전
글쓴이
그치ㅠㅠ 생명공학 가면 석사까진 해도 박사는 절대 생각이 없거든... 근데 생명은 레드오션이라 박사까지 반필수라고 해서ㅠㅠ
19일 전
익인2
나라면 보건 계열로 갈 것 같아.. 생명공학 쪽 가면 학사로는 취업 어려울 텐데 대학원 너무 힘들지 않을까ㅠㅠ
19일 전
글쓴이
응....나도 솔직히 맘같으면 대학원 가기싫어가지구 ㅠㅠ 근데 임상병리가 다 애매한 대학에만 있어서 그냥 지거국쪽 졸업하고 학사편입으로 가서 학위를 2개 딸까 고민도 돼....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초등학교티즈 시작1681 01.11 17:2459196 1
일상다들 deny 어떻게 읽어?145 01.11 20:0925121 1
일상20대 중후반 (97~03)들아 다들 얼마 모았어..?154 0:0112777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고려대 나왔다고 했는데 알고보니 세종캠이면 어떻게 할거야?97 01.11 15:2338845 0
no선착순!! 타로 9명만 봐줄게! 81 01.11 20:242424 0
우리나라에서 북한에 돈 송금하는 브로커 잡는다는 유튜브 영상에1 01.11 21:45 13 0
렌즈 신세계긴하다2 01.11 21:45 20 0
팔 지흡하고 왔다!! 01.11 21:45 10 0
돈 300만원 모아야겠다1 01.11 21:45 21 0
몸 여기저기 쑤시고 아픈 익들아 일찍 자봐봐 제발 2 01.11 21:45 14 0
바람확신+성매매의심 전남친 엄마 번호 아는데12 01.11 21:45 37 0
하루좽일 따뜻한 바닥에 있던 소금빵 머거도 되나 ..1 01.11 21:45 7 0
지금 중경외시 다니는데 4 01.11 21:45 37 0
난 카톡연락같은 거 상대에 다 맞춰줌 11 01.11 21:45 21 0
이성 사랑방/ 연락 끊겼는데 걍 놔줘?3 01.11 21:45 143 0
지금 최저연봉 2600인가? 01.11 21:45 11 0
원피스랑 같이 입을 가디건 골라줘 6 01.11 21:45 1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인스타 스토리는 올리고 카톡 답장은 없네..ㅋㅋㅋ 10 01.11 21:44 86 0
푸드/음식/먹었어요 총점 7.5점받은 내 단팥 핫케이크2 01.11 21:44 99 0
쿠팡이츠 배달 문 앞이 아니라 계단 중간에 두고 갓는데 어이없다 01.11 21:44 13 0
디저트 카페하면서 소품샵도 하는 거 어때??2 01.11 21:44 11 0
너무 화가날 때 다들 어떻게 해8 01.11 21:44 16 0
샵사이다도 중국꺼? 01.11 21:43 1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정신병 씨게왔는데 어떡해야돼?..3 01.11 21:43 122 0
인천사람인데 오늘 당황하니까 전라도 사투리나옴4 01.11 21:43 7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