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그거 아무렇지 않은거 아니라고 말해줘도
아닌데? 나 아무렇지않은거 맞는데?ㅋㅋ 이럼 고집쩔어..
반응하는 사람들을 뭐 단순 호들갑으로 치부하는건가


 
익인1
ㄴㄴ전두엽이 녹아내렸나봐 아님 소패거나
10일 전
글쓴이
헐…너 담력쩐다 헐….너 소패구나 대박이다 이런 반응 원한건가 아 ……………….
10일 전
익인2
관심 달라는 거지 뭐 불쌍하게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랑 여행 가는데 운전 자기가 다하니까 기름값이랑 톨게이트 비용 나한테 다 내라고..383 10:5157984 2
일상강아지가 엘베에서 오줌싼거 경비원이 치울수도 있는거 아닌가266 11:1529925 0
일상 내 카드값 누적액 노답이지..? 290 14:1920807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워홀 간다는데 불안해.. 121 12:1826428 0
T1🌹새해기념 티방 출석체크 해보자모🌹76 19:302578 2
개인사업보다 회사 붙어있는게 맞나..? 지금같은 상황에.. 7 12.27 13:36 42 0
토익스피킹 150점 어캐하니.. 12.27 13:36 45 0
이런 생각 다들 하니....ㅋㅋ 12.27 13:36 31 0
나 남친이랑 헤어졌는데 갑자기 직장동료(남)이 거리둠 왜저러지?6 12.27 13:36 76 0
이거 초콜렛 맛있당2 12.27 13:36 607 0
와 근데 웨딩사진 보정 진짜 심하구나... 12.27 13:36 171 0
성적 장학금 받는 사람들은 어떤 인생을 사는거지1 12.27 13:36 85 0
코필러 녹여본사람있어?? 6 12.27 13:35 21 0
찜질방 솔플 vs 전기장판1 12.27 13:35 23 0
택배 배송준비중이었는데 ; 12.27 13:35 15 0
공무원 익들아 이거 진짜야? 10 12.27 13:35 670 0
면접보러왔는데 너무 일찍와서 버정에 앉아있어2 12.27 13:35 29 0
환율 1500원 간다 12.27 13:35 35 0
건물복도에 있는 소화전 세입자들이 마음대로 써도 되는거야?2 12.27 13:35 25 0
4월에 일본가려고 다음달 월급부터 모으려고했는데 환전해놔도.. 괜찮나1 12.27 13:34 31 0
오늘 혼자 놀러가려고 준비다하고 나갔다가 다시 들어옴 12.27 13:34 59 0
해리포터 세계관에서 헤르미온느 왕따야?10 12.27 13:34 767 0
이성 사랑방/ 짝남 뭐라도 저장해놨어?6 12.27 13:34 183 0
누가 나한테 발표할 때 긴장 안하는 자기만의 꿀팁 좀 전수해주라.......4 12.27 13:34 26 0
요즘 로션 바를때 얼굴 엄청 따가운데…12 12.27 13:34 4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