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고민.. 3박4일 대만여행이고
아이보리 경량패딩 챙길거 생각하면 핑크 사야됨
근데 핑크랑 어울리는 상의가 별로 없어.. 아이보리는 뭐든 어울리잖아 하 고민돼 


 
익인1
아이보리!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초등학교티즈 시작1681 01.11 17:2459196 1
일상다들 deny 어떻게 읽어?145 01.11 20:0925121 1
일상20대 중후반 (97~03)들아 다들 얼마 모았어..?154 0:0112777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고려대 나왔다고 했는데 알고보니 세종캠이면 어떻게 할거야?97 01.11 15:2338845 0
no선착순!! 타로 9명만 봐줄게! 81 01.11 20:242424 0
이성 사랑방 남자한테 설렘 포인트 글 같은 거 보면12 01.11 22:12 267 0
얘들아 제발 너네가 겪얶던 쪽팔린 일좀 말해주라1 01.11 22:12 31 0
와 방금 회사에서 전화와서 나 뭐 잘못한 줄...12 01.11 22:11 41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잇티제애인 속상2 01.11 22:11 63 0
이성 사랑방 170대 후반만 사귀었는데4 01.11 22:11 122 0
제주항공 표 다들 지금 그냥 예매 해?3 01.11 22:11 35 0
난 외국 어디 어울려??6 01.11 22:11 82 0
서울 6-7평 6층 원룸 500/58(관리비포함) 괜춚지?4 01.11 22:11 35 0
씨유에 파는 이 푸딩 맛있어? 01.11 22:10 59 0
자차없이 덤벨 당근 해봤던 익들아 01.11 22:10 11 0
홍학의자리 나 스포당한거야? ㅅㅍㅈㅇ8 01.11 22:10 28 0
어제부터 자꾸 이런 증상 나타나는데 뭔지 아는 사람ㅜㅜ13 01.11 22:10 39 0
25살은 어떤 나이야?2 01.11 22:10 55 0
익들아 도움ㅜㅜ크기 이렇게 보는거 맞아?3 01.11 22:09 40 0
나 피자좋아하는데2 01.11 22:09 22 0
와 열광라볶이에 반숙계란 먹으니까 넘 맛있다 ㅜㅜㅜㅜ2 01.11 22:08 1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장거리 애인 나 안보러오는거 서럽네 9 01.11 22:08 142 0
야식으로 요월드 ㄱㅊ?5 01.11 22:08 20 0
투썸 케이크 좋아하는 익들 도와조 01.11 22:08 12 0
우리집이 딱 이런데 난 정말 미워했음 증오가 컸어 01.11 22:08 2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