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고민.. 3박4일 대만여행이고
아이보리 경량패딩 챙길거 생각하면 핑크 사야됨
근데 핑크랑 어울리는 상의가 별로 없어.. 아이보리는 뭐든 어울리잖아 하 고민돼 


 
익인1
아이보리!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344 9:3973642 2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336 16:3826488 0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281 13:1639254 0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24 14:5931889 2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1 14:1025690 1
티라미스 먹다가 너무 느끼해서 김치먹었다 12.24 20:48 39 0
나 편의점 알바 안잘린 이유가 뭘까???2 12.24 20:48 49 0
여기 쓰는 덴 돈 안 아깝다 하는 거 있어?3 12.24 20:48 108 0
이성 사랑방 여자 중에 제일 인기많은 스타일 12.24 20:48 269 0
요즘 뭐 속상하다 이런 글 쓰면 되게 공감 안 해주는거 같아2 12.24 20:48 55 0
Qwer 좋아하는 남자 vs 미소녀애니좋아하는 남자7 12.24 20:48 72 0
당근 올리면 바로 팔릴까?(촉) 12.24 20:48 13 0
통통한데 딱붙는 티 입어도 아무도 신경 안 쓰지?1 12.24 20:48 55 0
음악하는 친구 생일 선물은 뭘하는게 좋을까 9 12.24 20:47 38 0
싫어하는 사람한테 싫은티 내는 거 고치고 싶은데2 12.24 20:47 25 0
수업 문의할 때 이렇게 문의하는거 예의 없어 아님 ㄱㅊ아? 12.24 20:47 13 0
여자나이로 26,27에 취업이면 진지하게 늦은거임?3 12.24 20:47 71 0
배달 계란찜 남으면 다들 어떻게 보관해?? 1 12.24 20:47 13 0
비니 안 어울리는 익있어?1 12.24 20:46 34 0
크리스마스때 천안 차 막히지 않아?2 12.24 20:46 53 0
이성 사랑방 짝남이랑 인스타 맞팔하려는데수영복 사진4 12.24 20:46 206 0
이성 사랑방/이별 이브되니까 생각나서 짱나네2 12.24 20:46 143 0
사랑이 인생의 전부다2 12.24 20:46 86 0
건강에 술이 더 나쁠까 탄산이 더 나쁠까???3 12.24 20:46 59 0
대기업 왔는데 제일 좋은게 12.24 20:46 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