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4l
안감은건가 보통 정수리냄새 바로 맡는거 아니면 안나지않아?


 
익인1
지성이면 날 수도 있을 거 같기도...
어제
익인2
나 날 추워지면 두피냄새 심해짐 ㅜㅜ.. 아침에 감아도 저녁에 냄새나
어제
글쓴이
두피냄새 심해지면 머리카락에도 나??
어제
익인2
머리카락에서라기보단 그냥 두피에서 나지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71 12.24 16:0661751 0
일상20대 중반 연애 안하는 사람들 제발 연애해 163 12.24 18:127151 2
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60 12.24 21:504089 0
이성 사랑방/내가 지금까지 티낸 것들인데 티 나? 108 12.24 11:1437365 2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88 12.24 21:036818 0
일본은 클스마스가 공휴일이 아니구나10 12.24 21:16 614 0
세탁기 해골물 와나 12.24 21:16 49 0
이성 사랑방/이별 진짜 거지같이3 12.24 21:15 160 0
친구가 없어서 여기다가 친언니 자랑한다..3 12.24 21:15 71 0
어 뭐야? 내가 오늘 대화한 거 폰이 들었나? 12.24 21:15 11 0
부모님 업장에서 일하는거 민폐야?4 12.24 21:15 25 0
나 좋게볼까 안좋게볼까 12.24 21:15 15 0
회랑 술 마시고 있는데 .. 애매해 ㅋㅋㅋㅋㅋㅋㅋ2 12.24 21:15 91 0
오징어게임 넷플릭스 목요일에 전체회차 다 올라와?? 12.24 21:15 2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일 애인 개오랜만에 만나는건데 기대 1도 안 되네..1 12.24 21:15 150 0
찰스엔터 해쭈 문상훈 같은 사람들 너무 좋음.. 9 12.24 21:15 576 0
틴트 위에 바를 립 2 12.24 21:15 7 0
첫월급 받고 엄빠한테 용돈 50씩 드림 !!!!1 12.24 21:14 17 0
키크면 정핏 코트보다 오버핏 코트가 더 어울려??1 12.24 21:14 15 0
독감 걸린지 일주일 안됐는데 회식가면 안되겠지?1 12.24 21:14 23 0
다이어터들 오늘 내일 식단하니2 12.24 21:14 70 0
지금 나 뺴고 다 잔다는 글 왤케 귀엽지ㅋㅋㅋㅋ1 12.24 21:14 264 0
스타벅스는 3개월 수습기간 있던데 웬만하면 정규로 전환 시켜??4 12.24 21:14 96 0
느좋 볼때마다 왜케 욕같지1 12.24 21:13 63 0
이번 계엄사태 관련해서 군인들 뭔죄냐고 생각하는 익들 있음 잘들어 12.24 21:13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