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338 9:3970066 2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316 16:3824060 0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268 13:1636750 0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14 14:5928418 1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1 14:1024072 1
핸드폰 요금 잘 아는 사람ㅜㅜㅜㅜ10 12.24 20:22 28 0
줄넘기가 살 진짜 잘빠져?4 12.24 20:22 22 0
생일 지나서 얄짤없이 30살이다 12.24 20:22 55 0
와 학원 조교나 알바 주휴 안주려고 딱 수업시간만 부르네 12.24 20:22 23 0
이 웹툰 드디어 휴재 끝나고 나온다😭🥰14 12.24 20:21 800 0
토요일에 소개팅했던 분이 내일은 선약있다고2 12.24 20:21 57 0
마감기한 늦은 과제 제출 ㅈㅂ 도와줘 제발 ㅜㅜㅜ 7 12.24 20:21 10 0
피티 보통 몇회면 혼자 할수있어???3 12.24 20:21 51 0
인스타 스토리 ㅅ숨김 해놨는데 갑자기 풀리거나 그러진 않지...? 12.24 20:21 1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성격 비슷한 편이야??2 12.24 20:21 54 0
김장문화 곧 없어질수도 있을까?6 12.24 20:21 21 0
익들아 너네 키 160.8 이면 160이라고 할래 161이라고 할래?7 12.24 20:21 79 0
이성 사랑방/ 썸남이 내 허벅지를 만졌어... 27 12.24 20:21 342 0
와 진짜 크리스마스 안 같다ㅋㅋㅋㅋㅋㅋㅋㅌ 12.24 20:20 78 0
나 진짜 답 없구나...이정도면 자살해도 ㅇㅈ이지 1 12.24 20:20 54 0
난진짜 여드름나면 짜야되는 성격이라10 12.24 20:20 68 0
피크민 워치로 걸어도 적용 돼??? 12.24 20:20 11 0
딸기시루 오늘 20분만에 샀는데 개마싯다 33 12.24 20:20 1438 0
요즘 물가 실화니.. 케이크랑 음료하나 시켯는데 만삼천원나옴 12.24 20:20 16 0
고민(성고민X) 화내기 무서운 사람 있어? 12.24 20:20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