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442 12.23 16:4761052 2
일상다들 크리스마스에 무ㅏ해…?207 12.23 22:5519292 0
일상모텔 데스크 알바 3일찬데 벌써 문화충격 하나 겪음..130 12.23 22:2923523 0
야구 수영복 입은 이강철 감독.jpg41 12.23 21:2616521 0
이성 사랑방/연애중크리스마스에 사친 만나는거 개에바야? 46 12.23 20:3712112 0
다들 크리스마스에 어디가니??1 9:10 17 0
쌩백수 3개월 차.. 사회가 그립다1 9:09 23 0
아 감기 심해서 침 삼킬때마다 목구멍 너무 따갑고 아픔 ㅠㅠ 9:09 10 0
오 오늘 실수로 아이라인 꼬리 위치를 좀 높게 잡았는데 9:09 90 0
남자취향 극과 극으로 바뀜1 9:09 25 0
12월 31일에 가족끼리 보내는 익들 중에6 9:08 166 0
모냐 오늘 연차 쓴 사람 없네 9:07 50 0
내가 너무한거임 .. ? 2 9:07 32 0
재직증명서를 학교에 제출해야 한다는데 공공기관 VS 관공서2 9:07 36 0
이성 사랑방 다들 남자 직업 어디까지 봐?11 9:07 76 0
주식 etf 질문있어 9:07 20 0
내가 찍은 삿포로 40 5 9:07 190 0
와 지금 -4도 실화인가 9:06 71 0
다들 오늘 숙소 20이상 주고 가는거야?1 9:05 60 0
오늘 월급 들어왔는데 지금 햄버거 시켜도 합법이지? 1 9:05 23 0
에어부산 모바일체크인 24시간 전에 하는 거 아니야?? 9:05 13 0
오늘 서울 개추워크래용임?6 9:05 38 0
연차 사용 자유롭고 당일 사용 가능한 회사 부럽다ㅠ1 9:05 22 0
외모 적당한 남자가 나 짝사랑해주면 좋겟다2 9:04 40 0
독서실 내방 층간소음 넘 심해서 9:04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