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클렌징폼만 써도 ㄱㅊ나? 그것만 단독으로 썼을때!


 
익인1
클렌징 워터나 오일 밤 이런 거 있어야지
19일 전
글쓴이
그냥 폼만으론 안지워지나보네ㅠ ㄱㅅㄱㅅ!
19일 전
글쓴이
아 찾아보니까 그냥 1차 클렌징으로 지워진대! 혹시 몰라서 달아놓음!
19일 전
익인2
근데 나도 파우더 할때 폼클만해 ㅎ
19일 전
글쓴이
오호 트러블같은거 ㄱㅊ았어?
19일 전
익인2
웅 나는 괜차나써
19일 전
글쓴이
ㄱㅅㄱㅅ 고마워!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초등학교티즈 시작1689 01.11 17:2459679 1
일상다들 deny 어떻게 읽어?148 01.11 20:0925778 1
일상20대 중후반 (97~03)들아 다들 얼마 모았어..?157 0:0113443 0
이성 사랑방/연애중20대초중반 대실 데이트 흔해???76 01.11 18:0225566 1
no선착순!! 타로 9명만 봐줄게! 81 01.11 20:242428 0
이성 사랑방 짜증나 관심없던 사람한테 01.11 22:31 92 0
아빠가 먼저 장염걸리고 그 다음에 내가 걸렸는데 엄마가 갑자기 매실차 타줘서 아빠 ..1 01.11 22:31 17 0
알바 사장님한테 말씀드리려는데 01.11 22:30 10 0
코르셋 차면 비대칭 좀 잡히려나?1 01.11 22:30 12 0
핸드크림 열개 언제 다쓰냐4 01.11 22:30 17 0
실시간으로 짝남이랑 디엠하는 거 도와줄 익인이 구함 01.11 22:30 13 0
모자쓰고 출퇴근도 안 되나 1 01.11 22:30 10 0
쉬는날 서울 가고 싶은데 01.11 22:30 6 0
불안형과 애피형 애착유형은 만날수 없나봐 01.11 22:30 9 0
헤드셋 다 좋은데 01.11 22:30 13 0
이성 사랑방 연애 여러번 해본애들아 다들 혼자생활이 가능하니까 이별도 한거지?3 01.11 22:30 108 0
남사친한테 사랑해 했다가 들킴...47 01.11 22:30 1128 0
내가 한쪽 가슴이 없는데 이런경우에 정말 가슴수술을 하는게 맞는걸까??10 01.11 22:30 236 0
김정문알로에 큐어 크림 어때??? 01.11 22:30 8 0
전대 후문 3월에 방 없어?4 01.11 22:29 22 0
너넨 주머니에 절대 없으면 안되는거 있어?6 01.11 22:29 54 0
토스앱이나 은행 관련 잘 아는 익? 4 01.11 22:29 15 0
건성인 익인이들 쿠션 뭐 써??1 01.11 22:29 16 0
베란다에 화장품있는데 얼까..? 01.11 22:28 10 0
볼살이 딱딱했다가2 01.11 22:28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