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클렌징폼만 써도 ㄱㅊ나? 그것만 단독으로 썼을때!


 
익인1
클렌징 워터나 오일 밤 이런 거 있어야지
18시간 전
글쓴이
그냥 폼만으론 안지워지나보네ㅠ ㄱㅅㄱㅅ!
18시간 전
글쓴이
아 찾아보니까 그냥 1차 클렌징으로 지워진대! 혹시 몰라서 달아놓음!
18시간 전
익인2
근데 나도 파우더 할때 폼클만해 ㅎ
18시간 전
글쓴이
오호 트러블같은거 ㄱㅊ았어?
18시간 전
익인2
웅 나는 괜차나써
18시간 전
글쓴이
ㄱㅅㄱㅅ 고마워!
1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406 9:4858135 0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642 9:1972454 3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337 16:0629037 0
이성 사랑방이 멘트 남미새적멘트다vs아니다105 4:4839161 0
야구직관메이트 구하는 앱 있으면 어떨거 같음?56 6:2616477 0
짝남이 의도한건지 안한건지 밀당 너무 잘하는것 같아 20:16 18 0
신입사원 카톡 프로필 이러면 어떨 것 같음..?9 20:16 303 0
울동네만 배민 배달시간 밀리나3 20:16 25 0
몇십분전부터 쾅쾅소리에 소리지르는 소리가 들려 20:16 10 0
고민(성고민X) 알바4 20:15 16 0
베트남 여행 필요한 준비물 있을까? 20:15 13 0
모동숲 무값 60벨이면 사야해?? 14 20:15 16 0
성인돼서 사람 찐스럽다고 싫어하는건7 20:15 105 0
이마 넓은 사람들 앞머리 어케 하고다니니....?7 20:15 18 0
오징어순대 먹고싶어 20:14 8 0
나 진짜 돼지같아.... 19 20:14 189 0
울 아파트 주민들 손에 케이크 하나씩 다 들고 들어가네 20:14 71 0
울 팀장님 역대급 꼰대인듯 20:14 15 0
눈 이렇게 생겼는데 속눈썹펌 어울릴까??? 4 20:14 55 0
뭔가 나는 피부 좋다는 말 하면 안되는 듯1 20:13 217 0
이정도면 많이 먹는 편이야?3 20:13 24 0
오늘 알바 개힘들었다ㅠ.. 2 20:13 46 0
계약직 서류심사 붙어서 나는 좋았는데 부모님은 아쉬워하심 20:13 13 0
복싱 식단 하면 한달에 얼마나 빠질까… 현재 보통몸매일때 20:13 7 0
낼 쿠팡가기 시러억 20:13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