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1시 반에 자려고 누웠다가 뒤척이고 있다 지금까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363 12.26 09:3982957 2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356 12.26 16:3832721 0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300 12.26 13:1645876 0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46 12.26 14:5939962 3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1 12.26 14:1029585 2
피티 보통 몇회면 혼자 할수있어???3 12.24 20:21 52 0
인스타 스토리 ㅅ숨김 해놨는데 갑자기 풀리거나 그러진 않지...? 12.24 20:21 1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성격 비슷한 편이야??2 12.24 20:21 54 0
김장문화 곧 없어질수도 있을까?6 12.24 20:21 21 0
익들아 너네 키 160.8 이면 160이라고 할래 161이라고 할래?7 12.24 20:21 79 0
이성 사랑방/ 썸남이 내 허벅지를 만졌어... 27 12.24 20:21 342 0
와 진짜 크리스마스 안 같다ㅋㅋㅋㅋㅋㅋㅋㅌ 12.24 20:20 78 0
나 진짜 답 없구나...이정도면 자살해도 ㅇㅈ이지 1 12.24 20:20 54 0
난진짜 여드름나면 짜야되는 성격이라10 12.24 20:20 68 0
피크민 워치로 걸어도 적용 돼??? 12.24 20:20 11 0
딸기시루 오늘 20분만에 샀는데 개마싯다 33 12.24 20:20 1440 0
요즘 물가 실화니.. 케이크랑 음료하나 시켯는데 만삼천원나옴 12.24 20:20 16 0
고민(성고민X) 화내기 무서운 사람 있어? 12.24 20:20 24 0
대전 서대전네거리쪽에 무슨 행사해??? 12.24 20:20 11 0
다들 내년에 이루고싶은 목표가 뭐야? 소소한것도 상관없이1 12.24 20:19 16 0
크리스마스에 가면 안되는곳 top42 12.24 20:19 487 0
감기에서 회복된지 아직 얼마 안 됐는데 12.24 20:19 11 0
낼 치마 입고 싶은데 다리 개춥겟지 12.24 20:19 21 0
오 카톡 맞춤법이랑 번역도 아래에 생겼네 12.24 20:19 12 0
웹툰 찾아줄사람ㅠ? 네이버꺼였는데5 12.24 20:19 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