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6l
보낸다면 얼마쯤 보내드려..?


 
익인1
삼십?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78 12.24 16:0664268 0
일상20대 중반 연애 안하는 사람들 제발 연애해 188 12.24 18:1210919 2
이성 사랑방/내가 지금까지 티낸 것들인데 티 나? 111 12.24 11:1439294 2
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60 12.24 21:505785 0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89 12.24 21:036983 0
와 노캔 성능 뭐임??? 12.24 21:13 12 0
전주 버스 레전드인건 알았는데 살다가 버스 앞문에 맞아본건 처음이야2 12.24 21:13 21 0
빨리 다음세입자 구해졌으면 좋겠어,,,, 12.24 21:13 16 0
아니 대체 어떻게 하면 살이 확확 찌는거임?10 12.24 21:13 178 0
이성 사랑방/이별 🍵2 12.24 21:12 124 0
누가 강아지나 고양이 인형을 갖는게 좋을까?2 12.24 21:12 83 0
삼성 갤럭시 태블릿 액정 수리비용 12.24 21:12 10 0
살면서 여기 미국 주들 7개 리스트 중에 몇개나 들어봤어?6 12.24 21:12 62 0
옵티프리가 리뉴 중 젤 조은듯 1 12.24 21:12 54 0
이성 사랑방/ 짝녀한테 스토리 좋아요 받으려고3 12.24 21:12 196 0
Mbti별 사람 싫어하는 순위라는데 11 12.24 21:11 807 0
남친 데이트 비용때문에 너무 숨막혀....11 12.24 21:11 522 0
치킨 두마리 시켯더.. 2만5천원.. 1 12.24 21:11 60 0
책은 왜 우울하고 암울할수록 재밌을까 1 12.24 21:11 50 0
이대랑 외대 나왔는데 스타트업 들어가는 사람은 뭘까4 12.24 21:11 32 0
센스없는건 진짜 어떻게 해결하니ㅠㅠ 14 12.24 21:11 49 0
보통 아파트 몇 년 정도 살면 리모델링해?1 12.24 21:11 11 0
와 방금 내가 탄 지하철 너무 무서웠음 12.24 21:11 85 0
내일 파티 하는데 시켜 먹을 거 추천 해줘4 12.24 21:11 20 0
선물포장 하려고 재료 사러가면 크기든 디자인이든 왜이리 맘에 쏙 드는게없냐 ㅠ 12.24 21:10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