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6l
궁금하다 


 
익인1
사바사 친하면 계속 보는 거고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초등학교티즈 시작1638 01.11 17:2455893 1
일상다들 deny 어떻게 읽어?135 01.11 20:0920291 1
일상20대 중후반 (97~03)들아 다들 얼마 모았어..?119 0:018883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고려대 나왔다고 했는데 알고보니 세종캠이면 어떻게 할거야?80 01.11 15:2333900 0
no선착순!! 타로 9명만 봐줄게! 80 01.11 20:242025 0
나같은 사람있어?? 뭔가 공허함1 01.11 22:26 36 0
98 직장인들아 돈 얼마나모앗서49 01.11 22:26 650 0
겨울밤 냄새 좋다 01.11 22:26 7 0
이성 사랑방/ 걔가 자기 안 순수하다고 그랬을 때 대답 좀 잘 할걸 01.11 22:26 122 0
결혼생각하면 얼만큼 돈 모아야 돼??20 01.11 22:26 386 0
요번주 주말도 계속 누워서 영화보기3 01.11 22:25 22 0
결혼식 처음 가보는데 혼자 밥먹어도돼ㅠㅠ ????????13 01.11 22:25 100 0
감기 심하게 걸리고 올해 처음 보일러 틀음.. 01.11 22:25 12 0
면접 정장 필참이면 예쁘고 잘생긴사람 뽑겠다는거야?4 01.11 22:25 4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첫연애인데 이런 사람 흔해? 연애가 이런거야?? 5 01.11 22:24 234 0
내일채움 곧 끝나는데 예금, 적금 어떤거 드는게 좋을까??1 01.11 22:24 19 0
피부 갑자기 건조해졌는데 나이먹어서 그런거야??2 01.11 22:24 27 0
서울 행복주택 되기 힘드나4 01.11 22:24 33 0
아이패드 미개봉제품 중고로 거래할 때 궁금한게 01.11 22:24 16 0
이성 사랑방 까였을 때 나보다 슬픈 사람있었음?2 01.11 22:24 82 0
냉장보관된 햄치즈토스트 에프에 몇분 돌려야될까6 01.11 22:24 12 0
생리전에 먹어도먹어도 금방 허기지는거 니네도 그러니1 01.11 22:24 12 0
내 운명을 가를 2주가 될거같아. 할수있다해줘4 01.11 22:24 29 0
집에 고구마 피자있대는데 불닭작은거 사가 말아 5 01.11 22:24 13 0
5년만에 가는 가족여행 취소될거같음 01.11 22:24 2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