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7l
알바생...임.................. 아싸 공휴일수당~!!!!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419 12.28 11:0262950 9
이성 사랑방전애인이 내가 사준옷을 현애인이랑 커플템으로 맞췄는데191 12.28 09:4756471 1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47 12.28 17:3652350 6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31 12.28 17:0119584 0
일상 와 댄스부 찬조공연 ㄹㅈㄷ다... 우짜노...127 12.28 20:2412104 0
야식 머 먹을까 달달한 디저트 종류 vs 매운 곱창 마라샹궈 종류1 12.24 22:42 12 0
이성 사랑방 원래 사친이랑 단둘이 인생네컷 찍기도해?5 12.24 22:41 246 0
아놔…다이어트8일 해서2 12.24 22:41 33 0
해리포터 틀었다6 12.24 22:41 51 0
이성 사랑방 20대초 연애중인 익들아.. 외박 허락 어케 받니5 12.24 22:41 140 0
꼭 내 인생이 망했다 싶은 순간이 제일 어린 나이더라 12.24 22:41 33 0
크리스마스라고 유난떠는 사람있어 ㅎ 12.24 22:41 107 0
이성 사랑방 솔클 보내기 싫다고 부르는 사친 좀 봐줘9 12.24 22:41 183 0
이거 부담스러운 성격인거 맞아?3 12.24 22:40 69 0
올해 기부금 70만원 냈다!!1 12.24 22:40 24 0
쌍수 붓기 더 안 빠지고1 12.24 22:40 58 0
아 배고파ㅏㅏㅏㅏ 왜하팔 이시간에ㅣㅣ2 12.24 22:40 14 0
와 후배 결혼한다길래 깜짝 놀람 12.24 22:39 32 0
외할머니집 분위기 12.24 22:39 19 0
친구 사이에서 꼽주는 일 많다 생각해?4 12.24 22:39 46 0
비니샀는데 어떤 거 같나요 ?11 12.24 22:38 130 0
익들아 지금 뭐가 더 땡겨 치킨vs피자 8 12.24 22:38 19 0
스카 다니는 익들 시간권 vs 기간권 뭐 끊어?6 12.24 22:38 38 0
나 옛날에 학원에서 저녁 줬었는데 맨날 먹뱉했어 12.24 22:38 55 0
크리스마스인데 아파서 서럽다 큐ㅠㅠ 1 12.24 22:38 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