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1l

돈복은 타고났는데

인복이 진짜없대....

나이먹고 펜트하우스에서 혼자 쓸쓸히 보내는 느낌알아..?? 

적당한게 좋은데 내사주는 너무 그래..



 
익인2
그런 건 사주 직접 보러 가서 안 거? 신기있는 무당이랑은 다르나
19일 전
익인3
ㄱㅇㄷ이라 생각했는데 또 생각해보면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니 참 힘들거같네
19일 전
익인4
걍 통계지 다 그런건 아녀
19일 전
익인5
정사일주?
19일 전
익인6
어휴..
19일 전
익인7
그걸 곧이곧대로 믿냐 ㅋㅋ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초등학교티즈 시작1681 01.11 17:2459196 1
일상다들 deny 어떻게 읽어?145 01.11 20:0925121 1
일상20대 중후반 (97~03)들아 다들 얼마 모았어..?154 0:0112777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고려대 나왔다고 했는데 알고보니 세종캠이면 어떻게 할거야?97 01.11 15:2338845 0
no선착순!! 타로 9명만 봐줄게! 81 01.11 20:242424 0
원래 배란기때 우울하고 눈물나는게 정상이야?? 1 01.11 22:37 17 0
티비 특정채널 자꾸 끊어지는데 모디.. 01.11 22:37 14 0
사회 나오니까 기짱쎄들 너무 많은거같아 20 01.11 22:36 629 0
에스로반이 붉은끼랑 염증도 없애줘?1 01.11 22:36 15 0
불법주정차 신고해본 익인들 있오??8 01.11 22:36 24 0
맥도날드 배달 시킬때 무슨 어플 선호해?2 01.11 22:36 40 0
빡쳐서 집 나왔는데 갈 곳이 없네10 01.11 22:36 28 0
파스타 지금 시켜먹을까 내일 시켜먹을까2 01.11 22:35 20 0
손가락 화상당해서 야간병원 가는중🥹 01.11 22:35 17 0
취준생이라 돈이 없는데 지금당장 2000원 빌릴수있는방법 아는사람42 01.11 22:35 779 0
취준에 일본어 N2 자격증 의미 있나7 01.11 22:35 156 0
썸이던 애한테 친구로 지내자는 건 넘 이기적인가2 01.11 22:35 27 0
오랜만에 10년지기들 만났는데 재미가 없다.. 01.11 22:35 26 0
이성 사랑방 잇프피둥이들아 사귀는데 얼마나 걸림?1 01.11 22:35 74 0
다들 엄마랑 말 잘통하니? 내 고민좀 들어주라... 3 01.11 22:34 22 0
교회 잘 아는 익 있어??? 7 01.11 22:34 33 0
남친 손 개크다 40 5 01.11 22:34 127 0
아 회사에 새로오신 신입분 사투리 심하신데1 01.11 22:34 99 0
인스타에 아픈 아기들 01.11 22:34 5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커플링은 왜 맞추는거야? 5 01.11 22:33 15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