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야간 편의점 4월부터 시작해서 퇴사만 바라보고 일했고
7월부터 크리스마스 기다리느라 여름에도 크리스마스 노래 부르고 기다렸는데 낼 드디어 크리스마스라니..
연말까지 잘 버텨준 나한테 고생했다 말 하고 싶고
드디어 12월이라 퇴사 얼마 안 남았다ㅠ
벅차오르네 한번만 축하해주고 가면 고마울거같아
드디어..드디어!!!!! 모두 메리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