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이렇게 까지 해야하나 싶어서

알아내도 기쁘지는 않네...



 
익인1
비행기모드 켜면 그때 기록 남음
19일 전
글쓴이
근데 켜고 보니까 아예 로딩자체가 안되네... 흐윽
19일 전
익인2
공개 계정이기만 하면 염탐하는 어플로 볼 수 있긴해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 중후반 (97~03)들아 다들 얼마 모았어..?486 0:0145158 0
일상너네 파데 어느 브랜드거 씀381 2:0422808 4
이성 사랑방너네는 진짜 특이하다 싶은 너네만의 이상형 요건 있어?264 01.11 23:4637880 1
일상우리집보다 가난한집이 있을까 이 시대에198 14:3011233 0
T1 궁금해졌다 케찹파 vs 노케찹파 54 01.11 22:2611476 0
이성 사랑방 디시 하는 남자 거르는게 좋을까?19 01.11 16:59 167 0
컴활 1급따기 짱 어려워? 10 01.11 16:59 292 0
할아버지들 택시기사안하셨으면좋겠어 세월이 지혜라지만 너무위험해… 01.11 16:59 14 0
저번주 무섭다는 반응 많았던 금쪽이 이번주거 봐봐 많이 바뀜 01.11 16:59 22 0
본가 사는 직장인 세후 300중후반 받는데 01.11 16:59 51 0
현실에서는 이정도 남자도 인기 많고 희귀하지?7 01.11 16:59 67 0
쇼핑몰에서 교환 요청 하면 아예 다른 제품으로 바꿀수 있는건가??1 01.11 16:59 9 0
갤럭시 버스 고무 이어캡만 따로 팔려나 01.11 16:58 8 0
나진짜 궁금한건데 마트 계산알반데 손님없을때 앉아있어도되지?1 01.11 16:58 11 0
아파트 26평 사는 사람 ????? 01.11 16:58 20 0
1+1 치킨데이라 그런가 미어터지네 주문..13 01.11 16:58 742 0
한양대 중앙대가 그렇게 차이가 큼?18 01.11 16:58 482 0
취직하니까 주말이너무소중하다2 01.11 16:58 112 0
요즘 왜이렇게 후각이 예민하지 01.11 16:57 10 0
이성 사랑방 Istp가 엄청 흔해? 01.11 16:57 115 0
나 까였어 자존심상해ㅋㅋㅋㅋㅌㅌㅋ4 01.11 16:57 87 0
취직 나이 늦으면 밖에서 이상하게 보는구나7 01.11 16:57 52 0
이성 사랑방 전 애인때문에 이상형 완전히 바뀜 이런사람이 좋아 ㅠ3 01.11 16:57 115 0
이직 고민 너무 되는데 도움 좀.. 01.11 16:57 19 0
이성 사랑방 자다가 욕했는데 기억 안날 수도 있나?1 01.11 16:56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