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8l
ㅜㅜㅜ


 
익인1
어디서 인복이 없으면 배우자복이 있고 뭐 그런 식으로 총량의 법칙(?) 같은 게 있다던데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초등학교티즈 시작1630 01.11 17:2454677 1
일상다들 deny 어떻게 읽어?132 01.11 20:0918796 0
일상20대 중후반 (97~03)들아 다들 얼마 모았어..?116 0:017415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고려대 나왔다고 했는데 알고보니 세종캠이면 어떻게 할거야?74 01.11 15:2332039 0
no선착순!! 타로 9명만 봐줄게! 79 01.11 20:241984 0
제빵이랑 식품 쪽 일하는 사람들헌테 궁금한거 있음2 01.11 23:54 21 0
원래 미용실에서 머리 감겨줄 때6 01.11 23:54 30 0
취업안됐는데 인스타해도될까...13 01.11 23:53 71 0
엄마가 보일러 못 틀게하는 집 있어?3 01.11 23:53 21 0
이성 사랑방 너희 경험이나 주변 봤을때 커플링 맞추고 헤어지는 경우 많아?4 01.11 23:53 135 0
암인데도 항암치료 안 하는 사람 많나? 2 01.11 23:53 3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며칠 뒤에 체대 실기 치러 가는데 뭐 선물해줘야해??? 01.11 23:53 18 0
엄마가 이혼하면 좋겠는데 경제력이 문제야1 01.11 23:53 21 0
귀마개 효과 있나? 01.11 23:53 12 0
진짜 커뮤하면서 본 동물짤중에 최고로 웃겨4 01.11 23:53 46 0
12시 5분까지 쉬고 공부 더 한다 01.11 23:53 6 0
나 이게 48키로일 때 사진인데 22 01.11 23:52 923 0
내가 만약 돈많은 백수라면 01.11 23:52 18 0
헌 옷이랑 부피 작은 이불 종량제 봉투에 버려도 돼?1 01.11 23:52 12 0
회사 막내인 익들아 29살 중고신입 어때8 01.11 23:52 156 0
오뚜기 치즈볶음면 맵찔이는 무리일까...1 01.11 23:52 13 0
나 덜덜떨면서 자는데 왜이러는거지2 01.11 23:51 68 0
커플끼리 할 수 있는 폰게임 머 있을까1 01.11 23:51 18 0
대전 사는 익들아 무슨 일해?3 01.11 23:51 37 0
생리전보다 차라리 그냥 생리하는게 낫다2 01.11 23:51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