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l
ㅈㄱㄴ


 
익인1
오렌지
19일 전
익인2
포도
19일 전
익인3
오렌지
19일 전
익인4
포도!!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초등학교티즈 시작1681 01.11 17:2459196 1
일상다들 deny 어떻게 읽어?145 01.11 20:0925121 1
일상20대 중후반 (97~03)들아 다들 얼마 모았어..?154 0:0112777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고려대 나왔다고 했는데 알고보니 세종캠이면 어떻게 할거야?97 01.11 15:2338845 0
no선착순!! 타로 9명만 봐줄게! 81 01.11 20:242424 0
공부 집중할려고 타지역 자취하며 공부 한 사람 있어?3 01.11 22:17 23 0
스마트워치 4년 고민하다 샀다8 01.11 22:16 20 0
대기업 오면 행복할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27 01.11 22:16 637 0
나 왤케 속 좁냐 별개 다 신경쓰임 1 01.11 22:16 13 0
남친의 취미가 여장하기라면 어때?7 01.11 22:16 25 0
에그타르트.. 너는 정말 최고야9 01.11 22:15 21 0
비둘기한테 영상통화 오면 받을거야?3 01.11 22:15 46 0
고향 싫은 사람 있어? 01.11 22:15 9 0
자기가 힘들때 남한테 잘하는 사람은2 01.11 22:15 47 0
다이어트는 걍 식단이 9할인 느낌 01.11 22:15 38 0
난 가족끼리 수입 다 공개하는게 좋은거 같은데 01.11 22:15 13 0
이성 사랑방 애인 2주 있다가 볼 수 있어…… 01.11 22:15 49 0
2년제 다니면 한국장학재단 생활비대출 4번밖에 못 받잖아 01.11 22:15 12 0
대만 우롱차 좀 찾아줄 사람5 01.11 22:15 28 0
우와 유물 발견함4 01.11 22:14 53 0
자신감 높여주는.. 키워주는 책 혹시 있을까???2 01.11 22:14 17 0
이탈리아 로마 많이 가봤거나 잘 아는 사람 나 일정 어때? 01.11 22:14 9 0
인스타에 파스타면 물에 불려서 프랩하는 영상이런거 보고 따라했는데 01.11 22:14 31 0
티르티르 미니쿠션샀는데 지짜 너무귀엽다.....2 01.11 22:14 510 0
가진것도 없는 애들이 남녀 갈라치기 한다1 01.11 22:14 1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