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직접 고백한 건 아닌데 간접적으로 차임 죽고싶어ㅠㅠㅠ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482 12.24 09:4882377 0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696 12.24 09:1997572 5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44 12.24 16:0654073 0
이성 사랑방/내가 지금까지 티낸 것들인데 티 나? 95 12.24 11:1431184 2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87 12.24 21:034871 0
얼마나 정신없이 살았음 월급 들어온거도 몰랐다 12.24 22:37 13 0
이성 사랑방 상호야 보고싶다 5 12.24 22:37 89 0
다들 칭찬해줘 나 알바하면서 공부 5시간함3 12.24 22:37 296 0
남자들이 호불호없이 좋아하는 st뭐같음???4 12.24 22:37 62 0
이성 사랑방 연애나 결혼에서 말하는게 정말 정말 중요하지?1 12.24 22:36 76 0
생일 먹튀할 때 말로 축하해주면 괜찮다는거2 12.24 22:36 25 0
이성 사랑방 첫 크리스마스긴 한데 케이크나 선물 안 하는 사람들??1 12.24 22:36 71 0
이 워커 얼마인거 같아?? 3 12.24 22:36 64 0
익들아 다들 양말 어디꺼 신어? 12.24 22:36 33 0
화장품브랜드 중에1 12.24 22:36 17 0
나 26살에 대학 합격했는데 축하 한 마디만 부탁할게29 12.24 22:35 371 0
이거 칭찬이야 욕이야?3 12.24 22:35 26 0
코로나 걸렸을때 미각잃고 먹은 뿌링클의 맛 12.24 22:35 10 0
한국이 학폭 최하위래 전세계에서6 12.24 22:35 236 0
오늘 카페 알바 꿀빨았다 ㅋㅋ 12.24 22:35 36 0
익들 요즘에 나는솔로 봐? 12.24 22:35 20 0
역시 연말은 우울해...3 12.24 22:35 44 0
엥 익들아 아까 피자 배달 시켰었는데 12.24 22:35 34 0
교회 다녀볼까 하는데7 12.24 22:35 68 0
크리스마스 분위기 안난다는데 분위기 날때는 어땠었지? 12.24 22:35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