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근데 카톡 디데이 안 해놓는 사람들은 따로 이유가 있어?276 12.27 11:4974792 0
이성 사랑방뚱뚱한남자랑 사귈수 있어? 73 12.27 14:5713905 0
이성 사랑방애인이 한심해.. 내가 너무 기준이 높은걸까 89 12.27 13:0626390 1
이성 사랑방카톡 디데이에 🐰❤+000일 이면 애인 뜻할 확률 몇퍼야..?47 12.27 09:2640904 1
이성 사랑방넷사세 빼고 애인이 누누티비 써도 49 12.27 16:599257 0
이별 차단 or 삭제 18 12.25 01:00 178 0
이별 잇팁들아6 12.25 01:00 144 0
서로 호감 확인했는데 언제 사궈..?3 12.25 01:00 318 0
혼자만의 시간이 중요한 사람 vs 함께 공유하는 시간이 많을 수록 사랑을 느끼는 사..6 12.25 00:59 153 0
연애중 애인 인스타 염탐 안 하기 1일차..14 12.25 00:58 304 0
다들 이번달 데이트비 얼마 나옴? 12.25 00:57 33 0
애인한테 사랑한다는 말을 먼저 못하겠어4 12.25 00:57 105 0
연애중 애인이 편지 3장 줬는데 난 그냥 카드 몇줄만 쓰면 서운해할까?7 12.25 00:54 113 0
근데 30대 여둥들은 현실적인 문제로 헤어질 수 있음?19 12.25 00:54 196 0
후..다들 생일때 케이크 어디서 먹어..?2 12.25 00:51 112 0
이별 크리스마스 직전에 헤어진 둥이들아 안 힘들어...?5 12.25 00:50 311 0
애인이 엄청 잘살고 데이트비용 거의 9:1로 내거든 선물도 엄청 주고5 12.25 00:48 157 0
올해 크리스마스 40🎄♥️ 28 12.25 00:48 558 0
내일 소개팅남이랑 애프터해1 12.25 00:46 174 0
좋아하는데 연락이 잘 안 될 수도 있어? 6 12.25 00:45 150 0
첫 갠톡 보낸지 10분 경과...5 12.25 00:44 316 0
연애중 둥이들 이런 사람이랑 연애 가능해? 8 12.25 00:43 163 0
헤어졌는데 부모님이 크리스마스인데 친구 안 만나냐고 떠본다 12.25 00:43 63 0
하 짝남이 점점 나한테 잘해주는거 볼때 쾌감느껴 12.25 00:43 202 0
크리스마슨데 싸운 커플익들 왜케 많앙 3 12.25 00:41 19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