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아날로그세대라 여전히 컴퓨터나 스마트폰에 서툴러서 그런건가 아직 개인주의랑 거리가 멀더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409 9:4859064 0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646 9:1973479 3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343 16:0629936 0
이성 사랑방이 멘트 남미새적멘트다vs아니다107 4:4840170 0
야구직관메이트 구하는 앱 있으면 어떨거 같음?56 6:2617004 0
이성 사랑방 크리스마스 되니까 싸우는커플 많네.. 20:22 111 0
줄넘기가 살 진짜 잘빠져?4 20:22 13 0
생일 지나서 얄짤없이 30살이다 20:22 33 0
와 학원 조교나 알바 주휴 안주려고 딱 수업시간만 부르네 20:22 16 0
이 웹툰 드디어 휴재 끝나고 나온다😭🥰14 20:21 724 0
토요일에 소개팅했던 분이 내일은 선약있다고2 20:21 26 0
마감기한 늦은 과제 제출 ㅈㅂ 도와줘 제발 ㅜㅜㅜ 7 20:21 9 0
피티 보통 몇회면 혼자 할수있어???3 20:21 17 0
인스타 스토리 ㅅ숨김 해놨는데 갑자기 풀리거나 그러진 않지...? 20:21 8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성격 비슷한 편이야??2 20:21 31 0
김장문화 곧 없어질수도 있을까?6 20:21 18 0
익들아 너네 키 160.8 이면 160이라고 할래 161이라고 할래?7 20:21 50 0
이성 사랑방/ 썸남이 내 허벅지를 만졌어... 19 20:21 200 0
와 진짜 크리스마스 안 같다ㅋㅋㅋㅋㅋㅋㅋㅌ 20:20 50 0
나 진짜 답 없구나...이정도면 자살해도 ㅇㅈ이지 20:20 28 0
난진짜 여드름나면 짜야되는 성격이라10 20:20 51 0
피크민 워치로 걸어도 적용 돼??? 20:20 4 0
딸기시루 오늘 20분만에 샀는데 개마싯다 33 20:20 1299 0
요즘 물가 실화니.. 케이크랑 음료하나 시켯는데 만삼천원나옴 20:20 13 0
고민(성고민X) 화내기 무서운 사람 있어? 20:20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