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0l
인연이라는게 있구나 싶어서


 
익인1
며칠됐어??
2일 전
글쓴이
내 친구 얘긴디
이제 4년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371 12.26 09:3986437 2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372 12.26 16:3835229 0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306 12.26 13:1648344 0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53 12.26 14:5942871 3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1 12.26 14:1030995 2
선물포장 하려고 재료 사러가면 크기든 디자인이든 왜이리 맘에 쏙 드는게없냐 ㅠ 12.24 21:10 9 0
이성 사랑방 자존감 낮아보이면 마음이 식을 거 같아?? 8 12.24 21:10 101 0
이번 겨울에 겨울 간식들 한번도 못 먹었네1 12.24 21:10 12 0
문과 사회초년생 연봉 평균이 3000이야?1 12.24 21:10 133 0
너네는 백화점에서 60만원 주고 산 코트가 브랜드 검색해도 안나오면 어떨 것 같음46 12.24 21:10 891 0
뮤지컬 보러왔는데 너무 재밌는데 너무 졸려 ㅋㅋㅋ큐ㅠㅠㅠㅠ 12.24 21:09 14 0
이성 사랑방 잇팁 칼답 질문5 12.24 21:09 89 0
클쓰마쓰라고 피자 시켜먹을려는데2 12.24 21:09 32 0
우리나라 사형 다시 부활했음 좋겠다.. 12.24 21:09 9 0
이성 사랑방 애인 이거 맞냐3 12.24 21:09 81 0
배는안고픈데불닭먹고싶름3 12.24 21:09 12 0
클렌징밤 쓰면 원래 이래??2 12.24 21:08 19 0
내 저녁 볼 사람🍊 (n/0) 12.24 21:08 77 1
나만 크리스마스대 집콕함?4 12.24 21:08 118 0
여기 남익도 많아?1 12.24 21:08 15 0
크리스마스에 대학교 열려있을까여?3 12.24 21:08 108 0
모발이식 했는ㄷ 반신욛 하면 안되나ㅜ1 12.24 21:08 9 0
매직하니까 탈모 같아보이는 건 왜 그럼1 12.24 21:08 23 0
그냥 스트레스 받아서 쓰는 혼잣말 후 12.24 21:08 12 0
20대 후반 취준생들아 취업못한 이유가 뭐야?? 1 12.24 21:08 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