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482 12.24 09:4882377 0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696 12.24 09:1997572 5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44 12.24 16:0654073 0
이성 사랑방/내가 지금까지 티낸 것들인데 티 나? 95 12.24 11:1431184 2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87 12.24 21:034871 0
1/1에 오사카에서 뭐하지 12.24 22:50 6 0
진짜 맛있는 케이크 추천해줘 ㅠㅠㅠ3 12.24 22:49 69 0
크리스마스 이브날 쇼핑한 거 구경할래~? 12.24 22:49 57 0
혼자 15000원짜리 인적성검사 해보는 거 비추?2 12.24 22:49 9 0
글도 쓰면 는다하는데 첫 시작도 못하면 어떡함1 12.24 22:49 8 0
내주변에 ㄹㅈㄷ 지팔지꼰 있다~ 12.24 22:49 26 0
나 카페직원인뎅8 12.24 22:49 75 0
동생이 나한테 술마시제4 12.24 22:49 22 0
솔직히 암만 고1이라도 내신 7등급 8등급 나오면 복구 못하지??2 12.24 22:48 16 0
다이소 크리스마스 랜턴 이제 안팔아? 12.24 22:48 67 0
나이를 먹을수록 크리스마스 , 새해 감흥이 없다2 12.24 22:48 41 0
주변에 전문직인데 결혼 안 한 여자 잇어?18 12.24 22:48 46 0
너네 콜라파야 사이다파야??14 12.24 22:48 58 0
혼자인 익들 너네 오늘 야식 머먹니4 12.24 22:48 29 0
헤어스프레이 추천해줄 사람..! 12.24 22:48 13 0
페미들은 진보도 아님4 12.24 22:47 43 0
요아정 애플망고 + 벌꿀집 + 하나 더 추천해줘8 12.24 22:46 30 0
(연애)별로인사람 만나보는것도 나중에 도움이 돼..?23 12.24 22:46 348 0
크리스마스 산타 언제까지 믿었어?4 12.24 22:46 19 0
보건의료행정학과 vs 재난소방,건설안전과2 12.24 22:46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