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7l

보건복지부에서 조사한 결과 ㅇㅇ..

작년보다 많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서 우려스럽대



 
익인1
개많다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371 12.26 09:3986437 2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372 12.26 16:3835229 0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306 12.26 13:1648344 0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53 12.26 14:5942871 3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1 12.26 14:1030995 2
이성 사랑방/이별 어차피 끝이 보이는 연애는 죽어도 다시 안하는 게 낫겠지? 1 12.24 21:07 122 0
스초생 보면 진짜 마케팅에 안속아야겠다 싶음 12.24 21:07 43 0
숯불 돼지 갈비 먹고 싶다 12.24 21:07 13 0
디자인 익둘아 폰트같은거 저작권 깉은거는 어케해? 12.24 21:07 11 0
퇴직금 지급 기한 퇴사날부터 2주 이내 맞지? 12.24 21:06 16 0
라면 먹고 싶다 12.24 21:06 21 0
부츠안에 양말안신고 살스만 신어도돼?4 12.24 21:06 27 0
유지어터인데 연말약속+생리 겹쳐서 유지하기 참 힘들다4 12.24 21:06 20 0
카페라떼에 바닐라 시럽을 넣으면8 12.24 21:06 463 0
요즘 월세 많이 올랐어?2 12.24 21:05 23 0
친오빠: INFP 나: ESFJ3 12.24 21:05 37 0
연말 성과금 180% 받다가 160% 받으니까 12.24 21:05 22 0
샴푸냄새 나는 법 있어?3 12.24 21:05 35 0
시원스쿨 해커스 인강 12.24 21:05 11 0
지금 투썸가면 케이크 없겠지?ㅠ1 12.24 21:05 70 0
나 아메리카노만 마시면 쾌변함1 12.24 21:05 22 0
지금 나만 집에 있는 거 아니지…?? ㅜㅜㅠ 5 12.24 21:05 39 0
이성 사랑방 계속 나에게 서운하고 불만을 토로하는거 3 12.24 21:05 79 0
낮잠자고 이제일어남.. 저메추해줘2 12.24 21:04 27 0
교육행정 공무원도 방학 있나?? 11 12.24 21:04 2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