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203l
애인이 반지는 불편해서 싫대


 
둥이1
링을 목걸이줄에 끼워서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연애중진짜 사고였어. 진짜로 실수였어.. 용서 받을 수 있을까?184 12.24 20:0859374 2
이성 사랑방근데 남자무리 질안좋은거 기준이뭐야?89 12.24 14:4052144 0
이성 사랑방/연애중어제 진짜 헤어질 뻔;51 8:4614885 0
이성 사랑방/이별크리스마스 이브에 뜬금 이별 통보ㅋㅋㅋ 50 12.24 15:2447908 1
이성 사랑방/이별 내가 진짜 애같은건가? 44 12.24 17:4728957 0
애인 식은거 실감남5 12.24 15:30 315 0
짝남한테 좀 서운한데 내가 미친거겠징?4 12.24 15:30 204 0
다들 드디어 내일 크리스마스! 뭐해????5 12.24 15:25 177 0
이별 크리스마스 이브에 뜬금 이별 통보ㅋㅋㅋ 50 12.24 15:24 47995 1
입맛 다른게 못 사귀는 이유가 되나?10 12.24 15:21 211 0
예전에 좋아했던 전짝남이 자꾸 내 스토리에 좋아요 눌러준다 하5 12.24 15:18 74 0
나 전애인이 환승한사람 인스타 봤는디3 12.24 15:17 134 0
썸붕내고 친구로 지내다가 다시 잘 된 익 있어?5 12.24 15:17 156 0
적어도 별로인 남자 가려내는 법28 12.24 15:15 582 1
아..일바빠서 오늘 못볼수도 있을거 같다는데 썸남이.. 뭐라답을해야하지..ㅜㅠ 보고..10 12.24 15:14 119 0
연애중 애인 생일선물 뭐가 더 나아??1 12.24 15:14 38 0
이별 거짓말 치고 당근모임 나간 애인5 12.24 15:14 137 0
아니 이게 기분나쁠일이야?13 12.24 15:11 178 0
크리스마스에 친구도 안만나는 모쏠잇니..?5 12.24 15:10 268 0
잘생기고 일밖에 모르는 남자2 12.24 15:07 129 1
애인 너무 센스없다고 생각드는데 봐줘26 12.24 15:02 234 0
이별 너무 비참하다 어떻게 하냐11 12.24 15:02 300 0
아니… 사주 진짜 사이언스 인 것 같은게 16 12.24 15:00 312 0
제발 헤어지고 전애인한테 연락 기다리지도 말고 하지도 마5 12.24 14:59 142 0
챗지피티로 짝남 연애상담하는데11 12.24 14:56 2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