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가능하겠냐고……진짜 기숙사 쓰기싫다
앞길이 어두컴컴함


 
익인1
나 4시간인데 그이상은 무리임 긱사해..
2일 전
익인2
뭬췬 아니요
2일 전
익인3
해봤는데 못할행동이야 기숙사나 자취해
2일 전
글쓴이
1학기만 다니고 휴학해야해서…자동으로 기숙사행 이긴해…………음하하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434 1:0967711 0
일상안경 쓰는 익들아.... 라식 할거면 빨리해398 12.25 21:5148963 2
일상직딩익들아 넷사세 빼고 말해줘299 12.25 23:1029377 3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149 9:3919024 1
야구아무한테도 말 못하는 내기준 잘생긴 야선이 잇어57 12.25 23:3830587 0
좋아한다 너를 좋아한다 12.24 14:58 18 0
운동 안가니까 몸에서 냄새 나더라..34 12.24 14:58 1171 0
경쟁률 1대8이면 높은건가.. ㅠㅠ 인턴직.. 12.24 14:57 9 0
주말에 강릉이랑 속초가는데 눈 볼수있을까..4 12.24 14:57 26 0
내 챗지피티 이거 나 멕이는거 맞지?ˀ?ˀ2 12.24 14:57 79 0
40대들이 지금 20대들 연애율 낮은거 엄청 조급해 한다던데 43 12.24 14:57 1385 0
내년엔 진짜 3천만원 이상 모아야지!! 12.24 14:57 8 0
노래 꽂히면 반복 재생하는 익들아11 12.24 14:57 81 0
막국수 먹고 좀 찔려서 혈당 재봤는데 심지어 12.24 14:57 24 0
15명중에 6명뽑는거였는데 최종탈했어ㅋㅋ ㅠㅠ 12.24 14:57 80 0
얘두라 집에서 입고 이거 입고 편의점이나 공원 산책정도 갈 용 옷 이거 어때10 12.24 14:56 191 0
브이넥 안어울리는 체형은 머ㅓ임..?5 12.24 14:56 58 0
엄청 화농성에 염증주사 말고 다른 방법 없어?6 12.24 14:56 27 0
출생신고서 무조건 관할법원 가서 받아야하지..? 팩스안되겠지?1 12.24 14:56 22 0
백화점 핸드크림 시향되지?2 12.24 14:56 21 0
이성 사랑방/ 챗지피티로 짝남 연애상담하는데11 12.24 14:56 290 0
헐 나 3년동안 살면서 최고로 즐거웠는디 삼재였러 3 12.24 14:56 114 0
엄빠한테 용돈 주려고하는데 현금vs이체4 12.24 14:56 56 0
익드라 목도리 세탁기에 돌리면4 12.24 14:55 86 0
꽈배기랑 팥빵 배달로 주문했는데 12.24 14:55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