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핫후라이드 네이놈,,,,, 먹을 땐 행복하긴한데 가끔 복불복으로 배탈남 ㅎ


진 ㅏ 배너무아프다.... 화장실 다녀왓는데도 잠이 안올정도로 아픔 ㅠㅠㅠ ㅠ   낼은 얌전한거 먹어야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크리스마스에 무ㅏ해…?337 12.23 22:5540258 1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492 9:1936811 2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238 9:4825661 0
야구이유없이 호감인 타팀 선수 쓰고 가자 70 0:3111870 0
이성 사랑방/이별 어제 올렸는데 카톡 첨부해볼게 143 9:0015341 0
이거 니트 개이쁨 봄웜인 나에게 찰떡일거같아⭐️3 14:36 166 0
내가 일하다가 저번달에 실수한게 있어서 저번달 자료를 찾아보고 있었거든2 14:36 37 0
일단 적게 주고 힘든 곳이라도 다녀야겠지...? 14:36 18 0
이런 여자 인기 많아?2 14:35 59 0
스카에서 계속 드럼소리남3 14:35 59 0
돈 없어도 회사는 계속 운영 돼?? 2 14:35 19 0
근처에 초등학교, 중학교 있어서 항상 맘 졸이고 살고 있음2 14:35 61 0
숏츠에 자주뜨는 걸어다니면서 화장하는 중국인 알아? 14:35 24 0
과외알바가 ㄹㅇ 은근히 살찜 14:35 51 0
본가에서 취준 vs 자취하며 취준8 14:35 24 0
이성 사랑방 썸남 인티제인데 너무 헷갈려ㅠㅠ 9 14:35 29 0
너네 회사에서 상사가 자기 생일인거 3달 전부터 어필하고 한달 전부터 계속 자기 생..6 14:35 43 0
와 계엄모의하던곳에 나도 있었네3 14:35 34 0
아 잘때 이 꽉무는 습관 어케 고침2 14:35 16 0
부자아빠 가난한아빠 필수로 읽어야해? 14:34 13 0
최악의 성탄절이구나..1 14:34 39 0
교정중이고 아직 끝난거는 아닌데4 14:34 29 0
빠니보틀 너무 좋다 정말..ㅜㅜ 14:34 20 0
간호익들아 크록스 안되는병원 다니는익 있어? 6 14:34 10 0
친구가 자기 팔로워에 비해서 피드좋아요 너무 적다고 그러는데5 14:34 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