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핫후라이드 네이놈,,,,, 먹을 땐 행복하긴한데 가끔 복불복으로 배탈남 ㅎ


진 ㅏ 배너무아프다.... 화장실 다녀왓는데도 잠이 안올정도로 아픔 ㅠㅠㅠ ㅠ   낼은 얌전한거 먹어야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502 12.24 09:4888121 0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64 12.24 16:0659991 0
일상20대 중반 연애 안하는 사람들 제발 연애해 149 12.24 18:124698 2
이성 사랑방/내가 지금까지 티낸 것들인데 티 나? 107 12.24 11:1436189 2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87 12.24 21:036708 0
닮은 사람이랑 결혼하네5 12.24 23:11 49 0
지속력 쩌는 립 추천좀 12.24 23:11 29 0
근데 왜 유독 가정의학과 전문의들이 피부과 많이 하는거야? 12.24 23:11 15 0
지금 눈오는 곳 있나?1 12.24 23:10 16 0
이성 사랑방/이별 언팔했더니 인스타 차단했는데 뭘까?2 12.24 23:10 64 0
에어팟 프로는 노래 들을 때 노래소리가 밖으로 안 흘러나와? 12.24 23:10 52 0
크리스마스 성심당 케이크 줄 길까?5 12.24 23:10 39 0
육아휴직 후 복귀하면 내 자리 뺏기나 보통...1 12.24 23:10 3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목돌리면서 뼈소리내는거?6 12.24 23:10 165 0
화장하는 익들 어느 브랜드 립이 최애야?2 12.24 23:10 45 0
쌍방 호감은 분명한데 진전이 없어 12.24 23:10 60 0
하 나는 걍 거슬려서 닦아준건데 플러팅으로 오해함2 12.24 23:10 64 0
야식 땡긴다 12.24 23:09 20 0
여행자주다니는 익들아 도와줘ㅠ7 12.24 23:09 91 0
ddp안에 뭐 볼거 있어? 12.24 23:09 7 0
다들 인생에서 가장 힘든 순간이 뭐였어? 나이랑 갘이 적아조6 12.24 23:09 66 0
알바 공고에 휴식 60분이면 걍 점심시간인가??1 12.24 23:09 19 0
아이폰 미국에서 사는거 별로야? ㅜㅜ 12.24 23:09 9 0
제주도민넴들 12.24 23:09 13 0
남자 롱패딩 머가조아? 20대후반이고 로고 너무 안 크고 무난한 거 12.24 23:09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