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초등학교티즈 시작1681 01.11 17:2459196 1
일상다들 deny 어떻게 읽어?145 01.11 20:0925121 1
일상20대 중후반 (97~03)들아 다들 얼마 모았어..?154 0:0112777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고려대 나왔다고 했는데 알고보니 세종캠이면 어떻게 할거야?97 01.11 15:2338845 0
no선착순!! 타로 9명만 봐줄게! 81 01.11 20:242424 0
답정너들이 원하는대답 왤케 해주기싫냐ㅋㅋㅋㅋ1 01.11 22:31 34 0
진짜 인간이 싫다1 01.11 22:31 46 0
경상도 친구 말투때문에 힘들다28 01.11 22:31 604 0
다이소는 물건 입고 도대체 언제야?? 01.11 22:31 4 0
노래 찾아줄사람 ㅜㅜㅜ 01.11 22:31 8 0
이성 사랑방 짜증나 관심없던 사람한테 01.11 22:31 92 0
아빠가 먼저 장염걸리고 그 다음에 내가 걸렸는데 엄마가 갑자기 매실차 타줘서 아빠 ..1 01.11 22:31 17 0
알바 사장님한테 말씀드리려는데 01.11 22:30 10 0
코르셋 차면 비대칭 좀 잡히려나?1 01.11 22:30 12 0
핸드크림 열개 언제 다쓰냐4 01.11 22:30 17 0
실시간으로 짝남이랑 디엠하는 거 도와줄 익인이 구함 01.11 22:30 13 0
모자쓰고 출퇴근도 안 되나 1 01.11 22:30 10 0
쉬는날 서울 가고 싶은데 01.11 22:30 6 0
불안형과 애피형 애착유형은 만날수 없나봐 01.11 22:30 9 0
헤드셋 다 좋은데 01.11 22:30 13 0
이성 사랑방 연애 여러번 해본애들아 다들 혼자생활이 가능하니까 이별도 한거지?3 01.11 22:30 108 0
남사친한테 사랑해 했다가 들킴...47 01.11 22:30 1128 0
내가 한쪽 가슴이 없는데 이런경우에 정말 가슴수술을 하는게 맞는걸까??10 01.11 22:30 235 0
김정문알로에 큐어 크림 어때??? 01.11 22:30 8 0
전대 후문 3월에 방 없어?4 01.11 22:29 2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