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남매인데 셋이서 해외라도 가볼까 싶어서 전화를 5번 했는데 무음이라 안받는거임
개짜증나서 걍 둘째랑만 감
매번 저런식이니까 이젠 정도 떨어짐
엄마아빠 결혼기념일이나 생신 챙길때도 이벤트 관련으로 연락하면 안받고 카톡도 늦~게 보고 한 며칠 뒤? 그래서 이벤트 할때도 맨날 셋째만 빼고 함
솔직히 자식들 사이에서 왕따된거 다 지가 자초한거라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