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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래침 뱉는 소리, 트름소리, 말 하는 소리, 기침 소리 등.. 아니 기관지 안 좋고 비염까지 있는데 담배는 절대 안 끊어.. 

방금도 가래침 쿼어어ㅓ거 하면서 일어나는데 걍 움직이는 소리가 너무 커 ㅠㅠ 

이어플러그 안 꼽고 자면 저 소리 때문에 놀랄 때가 있음 ㅠㅠ 엄마는 안방에서 혼자 자는데 아빠 화장실 가는 소리 때문에 놀랄 때 있다고 함 ㅠㅠ 

가래 끓는 소리 너무 시끄러워 ㅠㅠ 아빠가 거실에서 자는데 소리내면 거실이 울리고 내방까지 팍 꽂히는 느낌임 ㅠㅠ 

밤에 내 시간 편안히 보내다가 저런 소리 뚫고 들어오면 성질이 팍 날 때 있음 ㅠㅠ 어휴.. 



 
익인1
와 난 줄 그 크흠!!!! 커어어억!!! 퉤!! 침뱉고 콜록콜록!!! 기침하고 개크게 에에에에에취아아아아 재채기도 개크게 억지로 짜내서 기침처럼하고 말할때도 소리 지르고 꺼어어어억 하는 것도 듣기 싫어서 돈 빨리 모으려고..
어제
글쓴이
와 댓 너무 공감됨 ㅠㅠ 나도 얼른 돈 모아야지.. 하고 있음 ㅠㅠ 밖에 이상한 사람 있을까봐 쫄리지만 저런 소리들 매일 듣는 거 너무 싫음
21시간 전
익인2
ㄱㅋㄱㅋㄱㅋㄱㅋㄱㄱㅋㅋㄹㅋㅋㅋ 미안한데 글이 음성지원됨 너무 우리아빠랑 오버랩 돼서 웃김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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