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래침 뱉는 소리, 트름소리, 말 하는 소리, 기침 소리 등.. 아니 기관지 안 좋고 비염까지 있는데 담배는 절대 안 끊어..
방금도 가래침 쿼어어ㅓ거 하면서 일어나는데 걍 움직이는 소리가 너무 커 ㅠㅠ
이어플러그 안 꼽고 자면 저 소리 때문에 놀랄 때가 있음 ㅠㅠ 엄마는 안방에서 혼자 자는데 아빠 화장실 가는 소리 때문에 놀랄 때 있다고 함 ㅠㅠ
가래 끓는 소리 너무 시끄러워 ㅠㅠ 아빠가 거실에서 자는데 소리내면 거실이 울리고 내방까지 팍 꽂히는 느낌임 ㅠㅠ
밤에 내 시간 편안히 보내다가 저런 소리 뚫고 들어오면 성질이 팍 날 때 있음 ㅠㅠ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