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l
😨 안 믿겨


 
익인1
ㄹㅇ
20시간 전
익인2
ㅇㅈ 담주가 2025년이라니..
2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487 12.24 09:4885001 0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695 12.24 09:19100407 6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56 12.24 16:0656766 0
이성 사랑방/내가 지금까지 티낸 것들인데 티 나? 100 12.24 11:1433431 2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86 12.24 21:035755 0
자기 전이 너무 싫은 익 있니..3 12.24 23:55 16 0
만약 감기나 독감걸린 사람이 귤에 기침을 했는데 다른 사람이 그 귤울 몇시간뒤에 먹.. 12.24 23:55 10 0
친구가 생일 선물 올해는 서로 넘기자 하면 어떨 것 같아?3 12.24 23:55 16 0
카페일 하는데 대표님이 가족들이랑 친구들한테 직급 달아줘서 12.24 23:55 8 0
잉잉 낼 친그 없어서 걍 석눈썸펌 하러 밖에 나갔다가 와야함 12.24 23:55 6 0
스피또2000vs로또 중에 뭐가 더 당첨 확률 높다고 봄? 12.24 23:55 4 0
취준생이면 주눅들어 있어야하는거야?22 12.24 23:54 474 0
쿵쿵거리면서 걷는 사람 왤케 많아?8 12.24 23:53 134 0
토익 책 사려고 하는데 1년 전인가 살짝 깔짝대기만 했는데5 12.24 23:53 16 0
밤에 안먹는것만 해도 살빠져?2 12.24 23:53 11 0
명품백 원가 8만원이라든데 왜2 12.24 23:53 20 0
어른한테 부담가지지 말고 받아주셨음 좋겠다는 말은 실례잉가?? 12.24 23:53 10 0
아악 .. 4명이서 놀기루했는데 내가 몸이 너무 안좋아서 빠지겠다했거든 ㅠ2 12.24 23:53 25 0
여름아 다시 컴백해라 기회준다3 12.24 23:53 13 0
스토리 왜 한번에 안 보고 하나씩 텀두고 봐???12 12.24 23:53 29 0
안친한 사람한테 술 마시자는거 에바겠지,,,,,,,,2 12.24 23:53 71 0
2024년 최악2 12.24 23:53 26 0
짝남 이상형이 화장 연하고수수한사람인데 나 화장빨 개심해서6 12.24 23:52 83 0
내일 백화점 가면 매장에서 화장품 살 수 있어??3 12.24 23:52 22 0
와 비염 이런 적 없었는데 너무 고통스러워15 12.24 23:52 6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